천국의 계단... 1회부터 지금까지.. 가슴졸여가며. 안기다렸던적이 없었어요.. 천국의 계단이 시작하기전에.. 늘.. 가슴아프게 끝난. 겨울연가로.. 아직까지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천국의 계단은 그런 저에게... 또.. 설레게 하는 드라마였던거같아요..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이제. 내일이면. 내일모레면.. 천국의 계단이 끝나가네요. 아마 오늘있을 마지막 촬영도 벌써 다 끝났을테고..
너무 아쉬워요.. 빨리.. 송주와 정서 행복한 모습 보고싶으면서도.. 내일이 오면.. 하루 하루. 끝나갈 시간이 다가오니.. 내일이 오는것도 마냥 좋지가 않네요...
이제 천국의 계단이 끝나면. 모두가 열광하고 좋아하지만.. 마치 끝난가기라도 하면... 전보다덜 할테고.. 기억에도. 오래 남지 않을걸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게다가. 해피엔딩으로 끝난다면.. 보내주고도.. 행복할텐데. 아팠던 겨울연가만큼. 이번엔.. 더 마음아프게.. 끝나버려서.. 아마 천국의 계단이 끝나도 지우언니가 새로하는 드라마가 시작되기전까지는... 어느드라마 보지도못하고.. 가슴앓이를 할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겨울연가도 그랬으니. 겨울연가로. 가슴앓이를 하다가. 천국의 계단이 시작과 동시에 말끔히 잊게 됬으니까요.. 이젠.. 송주와 정서의 모습 볼수 없는거겠죠...?
정말.. 둘이 잘어울렸었는데...
다음번에.. 정말 지우언니 드라마를 하게된다면...
너무 슬픈.. 너무당하는 역할 안했음 좋겠어요...
밝고 발랄하고.. 봄처럼.. 상큼하고... 그런 역할.. 한번했음 좋겠어요...
잘어울릴텐데.....
이젠 천국의 계단 정말.. 떠나보내야하나요..?
이제 천국의 계단 후속에 할 드라마가. 예고에 나오고. 신문기사에 나오는것만으로도. 슬프네요.. 이제정말.. 끝나가는걸... 실감하니까..
다 아는데... 말해주지 알아도 아는데도. 그런 기사를 볼때면... 자꾸만 잡고싶어져여..
슬프더라도... 마냥울어도.. 천국의 계단을 놓아주고싶지 않아요...
둘의 사랑을 둘의 모습을 더 보고싶어서... 지우언니의 드라마를... 또.. 언제.. 기다려야하나...? 항상.. 지우언니는. 몇년이 지나도...
지우언니의 드라마는.. 절 설레게 하네요... 1회부터 지금까지 오기를....
단한번도.. 절. 설레게 하고 기다리게 하지않았던 적이없네요...
이제.. 다음주면...... 천국의 계단은.... 안하겠죠....?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이제. 내일이면. 내일모레면.. 천국의 계단이 끝나가네요. 아마 오늘있을 마지막 촬영도 벌써 다 끝났을테고..
너무 아쉬워요.. 빨리.. 송주와 정서 행복한 모습 보고싶으면서도.. 내일이 오면.. 하루 하루. 끝나갈 시간이 다가오니.. 내일이 오는것도 마냥 좋지가 않네요...
이제 천국의 계단이 끝나면. 모두가 열광하고 좋아하지만.. 마치 끝난가기라도 하면... 전보다덜 할테고.. 기억에도. 오래 남지 않을걸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게다가. 해피엔딩으로 끝난다면.. 보내주고도.. 행복할텐데. 아팠던 겨울연가만큼. 이번엔.. 더 마음아프게.. 끝나버려서.. 아마 천국의 계단이 끝나도 지우언니가 새로하는 드라마가 시작되기전까지는... 어느드라마 보지도못하고.. 가슴앓이를 할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겨울연가도 그랬으니. 겨울연가로. 가슴앓이를 하다가. 천국의 계단이 시작과 동시에 말끔히 잊게 됬으니까요.. 이젠.. 송주와 정서의 모습 볼수 없는거겠죠...?
정말.. 둘이 잘어울렸었는데...
다음번에.. 정말 지우언니 드라마를 하게된다면...
너무 슬픈.. 너무당하는 역할 안했음 좋겠어요...
밝고 발랄하고.. 봄처럼.. 상큼하고... 그런 역할.. 한번했음 좋겠어요...
잘어울릴텐데.....
이젠 천국의 계단 정말.. 떠나보내야하나요..?
이제 천국의 계단 후속에 할 드라마가. 예고에 나오고. 신문기사에 나오는것만으로도. 슬프네요.. 이제정말.. 끝나가는걸... 실감하니까..
다 아는데... 말해주지 알아도 아는데도. 그런 기사를 볼때면... 자꾸만 잡고싶어져여..
슬프더라도... 마냥울어도.. 천국의 계단을 놓아주고싶지 않아요...
둘의 사랑을 둘의 모습을 더 보고싶어서... 지우언니의 드라마를... 또.. 언제.. 기다려야하나...? 항상.. 지우언니는. 몇년이 지나도...
지우언니의 드라마는.. 절 설레게 하네요... 1회부터 지금까지 오기를....
단한번도.. 절. 설레게 하고 기다리게 하지않았던 적이없네요...
이제.. 다음주면...... 천국의 계단은.... 안하겠죠....?
그런데..올해..지우언니가 천국의 계단을 끝내고 나면. 또.. 12월달 겨울에 멜로영화를 찍는다고 하니까..또.. 걱정이... 지우언니의 그 강인한 체력에도.. 역시나..여자의 몸이기때문에.. 이상이 올수도 있고..
지우언니 올해 드라마 한편 더해서.. 코믹드라마두.괜찮으니까. 하나더 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