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누나 예뻤다;;

조회 수 3411 2004.02.03 20:14:39
지우사랑^^*









언제 어떤 사진을 봐도 이쁘시내..ㅎㅎ

엄마 영화보로 나가신 사이 창고에 있는 술한잔을 마시며,,ㅋㅋ;;

저 놀면서 사고치고 다니는 아이 아녀영;; 오해마셔여,,ㅎㅎ

그냥 호기심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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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sunny지우

2004.02.03 20:23:13

지우사랑님 ~
왕누님 입니다...
애공 ...
몰래 술이라니...엄마 걱정하시겠다..
좋은 저녁되세요..

지우사랑^^*

2004.02.03 20:24:58

네,,,죄송합니다 ㅎㅎ
한방울 정도만 마셔도 이상하게 목이 뜨거운게
괜히 딸아서 마시는건지,,
후회가,,,,,,,ㅠㅠ
딸아 놓은거는 다 마셔야 하니깐 ..힘을내어서;;
큰누님도 좋은 저녁 되세여 ㅅㅅ
목요일이면 학교가구,,에궁,,ㅎㅎ

성희

2004.02.04 13:17:33

하하!! 술.. 하긴.. 우리학교 애들도.. 술마시더라..
근데. 술 그거 않조아.. 술은 부모님한테 배우는게 좋데.. 나도.. 젓가락으로 살짝 맛본적도 있고.. 물인줄알고.. 먹었다가.. 써서 뱉은 적도 있지.. 맛없더라..
써서.. 난 죽어도... 쓰고.. 맛없는건 싫더라..
사진 이뿌다..^^ 잘보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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