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케줄을 보면 봄에서 여름쯤 새 드라마는 좀 힘들까요?
갠 적으로 당분간은 겨울에 드라마는 좀 안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그러고 보니 봄에서 여름 사이의 모습이 선뜻 떠오르는 작품이 없어요
다 겨울뿐이니...약간의 노출이 있는 날씬한 몸매의 지우를 보고싶은데..ㅎㅎ
그리고 또 하나! 다음 역활은 밝고 씩씩하고 약간은 억척 스럽더라도, 약간은
밉살스럽더라도 자기 할말은 좀 하는 역활을 했으면 좋겠어요..그리고 제발
아프거나 죽거나 하는거 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았다로 끝나는 역활
말이에요..지금 낭랑18세에 나오는 한지혜역활은 좀 심했나 ? 그 비슷한...
하여튼 까불까불 이미지...딱 그게 좋겠어요...
갠 적으로 당분간은 겨울에 드라마는 좀 안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그러고 보니 봄에서 여름 사이의 모습이 선뜻 떠오르는 작품이 없어요
다 겨울뿐이니...약간의 노출이 있는 날씬한 몸매의 지우를 보고싶은데..ㅎㅎ
그리고 또 하나! 다음 역활은 밝고 씩씩하고 약간은 억척 스럽더라도, 약간은
밉살스럽더라도 자기 할말은 좀 하는 역활을 했으면 좋겠어요..그리고 제발
아프거나 죽거나 하는거 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았다로 끝나는 역활
말이에요..지금 낭랑18세에 나오는 한지혜역활은 좀 심했나 ? 그 비슷한...
하여튼 까불까불 이미지...딱 그게 좋겠어요...
벌써부터 지우씨의 차기작이 궁금해지는데요..
다음 작에선 어떤 모습으로 우릴 설레이게할까나...*^^*
자몽님.....천계가 끝나고 허전한 마음들을...
특별한 매력을 지닌 지우씨의 여러 모솝들을 그려보면서 마음껏 그리워하자구요..^^
그럼...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