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차입니당.

오늘은 3회부터 6회까지 지우언니 웃는모습들 캡쳐한거에요.^^

105장이네요..ㅋㅋ

이번엔 다른사람컷은 없습니다요..

그럼 즐감하세요~














































































































꼬랑쥐ㅋ




댓글 '8'

코스

2004.02.04 06:41:10

우~와!! 차차야!!!!
언니가 지우....아니 정서의 밝은 모습들만 찾아서 테잎을 돌려보곤 하면서 밤샜는데...
차차가 언니 맘을 알아주다니...어떡해... 지금 넘 고마워서 눈물이 난다...힝.^^
이 많은 사진들을 뽑느라고 밤새 작업을 했을텐데...병나면 어떡해.....
어쩌니...울 차차 고생 많았다....그리고 고맙구..
그리고...아주 많이 사랑한다..앙..차차야...사랑해~~!!^^

콩깍지

2004.02.04 08:13:47

지우는 어떻게 해도 너무 이쁘네요...아니 아름다와요.. 모자쓴 모습은 이번 천계에서 첨 본거같은데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몰랐네요...
모자쓰고 웃는 모습 너무 사랑스러워요.
차차님 질 봤어요...좋은 하루 되세요....

앨피네~★

2004.02.04 08:37:32

차차... 안녕....
매우 수고를 많이 한거 같은데..
왜 난.. 느낌표만 가득나오지?? 힝~~
예쁜 지우님 사진이 하나두 안보이네.. -_-;;;;;;;;;;;
암튼.. 예쁜 차차 수고 많았어~~

운영자 현주

2004.02.04 09:47:20

차차야..나두 느낌표만 가득~~
뭘 느끼라는거여~~ ㅋㅋ
얼렁 점검해봐~~
수고했당....어인일로 이렇게 빠르냐? 기특한것~~ ^^

이미정

2004.02.04 09:53:14

아침에 느낌표 많이 보고 갑니다.
내 컴이 이상한건지요.

꿈꾸는요셉

2004.02.04 12:29:55

차차앙...... 고마워......
이 많은 느낌표를 우찌 다 감당할 수 있을지....
다시 한번 너의 힘을 빌리고 싶구나...

성희

2004.02.04 13:05:21

느낌표의 압박!!!!!!
지우언니 웃는얼굴 볼려구.. 클릭했는데.
무수히 많은 느낌표들만이.. 저를 반겨주었네요..^^
차차님.. 기달리구.. 있을테니까.. 사진 이뿌게
다시 올려주셨으면..^^

345

2004.02.11 12:48:22

정말 너무이뽀여~~~ 감솨감솨~~`
지우언니짱~~~ 차차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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