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638 6월 9일 지우씨와 함께 해성보육원 봉사 잘 마쳤습니다. file [3] 코스(W.M) 2017-06-13 36715
637 HAPPY BIRTHDAY CHOI JI WOO FROM PHILIPPINES! Choi Ji woo PH 2017-06-14 15676
636 [공영홈쇼핑 TV CF] 홈쇼핑 편견을 공영이 지우다 이경희(staff) 2017-06-15 82380
635 지우언니 작품소식은 없나요?! [1] 2017-06-24 15118
634 시간이 갈수록 깊어지는 그녀의 매력~ 코스(W.M) 2017-06-29 16011
633 정말 오랜만입니다 지우히메님 ~ 김감독 2017-07-08 16648
632 마~니 늦은 7월 작은사랑 후기 file [3] saya(staff) 2017-08-01 18527
631 To: Jiwoo <3 Anyll 2017-09-04 15157
630 For Ji Woo with Love yeni_zhu 2017-09-06 85655
629 언니 차기작 소식 없나욤???ㅠㅠㅠㅠ [2] 2017-09-08 15900
628 나 오늘 처음 가입했어요 ~! [2] 야생화 2017-09-15 15346
627 노래 올려봅니다. 나다소우소우~~ 야생화 2017-09-20 15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