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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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최지우, 中 드라마 출연 결정하자 매체들 '관심집중'…팬들도 술렁 file [1] 비비안리 2012-07-04 10198
553 운영자님.. [1] 수호천사 2001-08-19 10226
552 구정연휴에도 "천계"방영하나요? 안했음 좋겠는데~ 황치경 2004-01-13 10236
551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가정부4회예고편 이경희(staff) 2013-10-01 10248
550 [Asia EXCLUSIVE] 한류스타 최지우 열애에 '아시아 특종'을 붙인 이유 (칼럼) [23] 2009-02-19 10282
549 티비눈 사랑을 싣고????????? [1] ☆지우살앙뚜경*^^*☆ 2001-08-19 10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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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최지우 미소,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3] 이경희(staff) 2009-09-25 10375
545 [포토엔]머리쓸어올리는 최지우, 우아한 자태 [22] 이경희(staff) 2009-09-27 10376
544 최지우 “각본에도 없는 욕하느라 얼굴 빨개졌어요” [1] 비비안리 2009-12-02 10389
543 "도시의 연인" 고사 현장 모습~ file [4] saya(staff) 2012-07-03 10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