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44 ‘에어시티’ 전문직 드라마 절반의 성공과 과제 [2] 에어시티조앗 2007-07-11 10443
543 티비눈 사랑을 싣고????????? [1] ☆지우살앙뚜경*^^*☆ 2001-08-19 10443
542 happy birthday Misato 2019-06-11 10518
541 [화보] 최지우 알래스카 패션 익스프레스 - in Style [17] 이경희(staff) 2009-08-23 10524
540 운영자님...^^*. [1] 지우럽~♥ 2001-08-19 10541
539 신년 축하합니다 kazu★ 2019-01-03 10600
538 지우언니 보고싶어용 온누리 2019-08-22 10623
537 포토갤러리 조이너스 가을 카달로그 사진 업~~~~ [1] 스타지우 2001-08-20 10646
536 최지우, 청초-관능 오가는 야누스 매력 화보 '역시!' [1] 이경희(staff) 2012-09-18 10656
535 휴가도 가기 싫다~~~ [3] 정하 2001-08-18 10661
534 즐거운 주말인가여?.. [3] 현주~ 2001-08-18 10684
533 [포토엔]‘겨울연가’ 배용준-최지우, 7년만에 한 무대에 [7] 이경희(staff) 2009-09-29 1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