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542 지우언니 보고싶오용ㅎㅎ [1] 시보리 2019-04-19 13387
541 행복하시죠? [2] 2019-05-05 12536
540 [보미라이] "최지우 뷰티 톡톡" 행사 참가 신청서 file 코스(W.M) 2019-05-08 13961
539 작품소식은 언제쯤...?? 2019-06-02 11176
538 참존, 최지우 일본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발탁…메이크업 시장 공략 이경희(staff) 2019-06-05 12283
537 지우님, 생일 축하 합니다~~~~~~!! file [11] 코스(W.M) 2019-06-10 13549
536 오늘 가입했는데.. 최지원 2019-06-11 11560
535 happy birthday Misato 2019-06-11 10409
534 생일 축하합니다~!!!!! ukifune 2019-06-11 10610
533 생일 축하합니다! j-papa 2019-06-12 11086
532 지우님을 작품 밖에서 볼 수 있는 방법은? 아이러브유 2019-06-14 10969
531 이번에 유난히 지우언니 작품공백기가 길게느껴지네요 지연 2019-06-22 1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