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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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518 지우언니♡임신 축하해요♡♡♡♡ 차도녀 2019-12-23 6220
517 축하드립니다. 임양윤 2019-12-23 6174
516 지우언니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 나도지우 2019-12-23 6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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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축하해요 지우씨~ yarrow 2019-12-23 6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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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우리 지우님 축하합니다!!! [1] 푸르름 2019-12-23 6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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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taeko★ 2019-12-23 6773
507 ジウ姫~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mako 2019-12-23 6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