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84 다음 활동 언제하실지 궁금해요! 지우아리 2020-05-06 9002
483 지우님, 오늘 순산 하셨습니다. [34] 코스(W.M) 2020-05-16 10709
482 ジウ姫様、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Gon 2020-05-17 7262
481 항상 애써주시는 코스님,건의사항 글 남깁니다.. 2020-05-17 7763
480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nande 2020-05-17 8808
479 지우언니 생일 넘넘 축하해용!!! 2020-06-10 6598
478 지우히메 생일 너무 축하합니다!!!! saorin 2020-06-11 6728
477 생일 축하합니다! 지우님팬 2020-06-11 7478
476 お誕生日おめどとうございます。 Misato 2020-06-11 7304
475 Happy Birthday! wkiwki 2020-06-11 7834
474 HAPPY BIRTHDAY TO OUR DEAREST JI WOO ! kim 2020-06-11 7732
473 생일 축하합니다 ♪ moon 2020-06-11 19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