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72 생일 축하 + 순산 축하 드립니다 2020-06-11 8323
471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김희준 2020-06-15 7742
470 보고싶은 지우언니~ 2020-06-19 7827
469 지우언니 생일축하드려여 박미현 2020-06-27 7693
468 보고픈지우언닌 ㅠ 이지연 2020-07-05 7406
467 지우언니 예전작품 정주행하고있어요.. 이마리 2020-07-08 8222
466 지우언니~! 이진 2020-07-23 7065
465 지우언니 사진 ㅜㅜ 지우지우 2020-07-23 7388
464 지우언니~잘 지내고 계시죠~~ 여신지우언니 2020-07-26 6877
463 지우 온니 너무 이뻐용~~ 김하루 2020-07-28 6832
462 지우언뉘! 여신하노라 2020-07-30 6504
461 지우언니 연기하는모습 그리위요. 유리 2020-08-06 7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