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22 지우히매 작품 다시보고있어요 이기훈 2021-01-17 4651
421 직장 행복하게 다니고 싶다. 김현수 2021-01-18 5680
420 지우언니!! 스타의연인 2021-01-19 4713
419 천국의계단 다시보는데 너무이뻐여 지우언니 대건 2021-01-20 6874
418 지우언니 소식 어디가면 들을수 있을까요?? 승철 2021-01-21 4542
417 지우히메 항상 건강 철우 2021-01-22 5277
416 지우히매 항상 건강하세요! [1] 대건 2021-01-27 6161
415 너무 보고싶은 지우언니 2021-01-28 4305
414 지우배우님 항상건강하세요 두현 2021-02-03 4573
413 지우언니는 인스타 하실계획 없으신가요? lovely 2021-02-05 4454
412 지후언니 작품 정주행 다시시작 원식 2021-02-05 4112
411 곧 명절이에여 즐거운명젋보내세요 성진 2021-02-07 4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