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46 연말 인사왔어요 이병선 2023-12-17 6983
33745 지우님 화이팅 유민주 2023-12-15 6458
33744 연말이네요!! 김지명 2023-12-14 6388
33743 지우님!!! 유민순 2023-12-14 5911
33742 안녕하세요~!!! 임성은 2023-12-13 6206
33741 이번주도 화이팅하세요 누나ㅎㅎㅎㅎ 최민준 2023-12-11 6223
33740 언니 감기조심하세요!! 김서연 2023-12-11 6189
33739 늘 행복하세요~!!!!!!! 최민영 2023-12-08 6180
33738 또 어디서 보나요? 김유선 2023-12-08 6238
33737 오늘도 화이팅~~~~ 이지수 2023-12-06 6254
33736 춥네요ㅠㅠ 이선민 2023-12-05 6277
33735 자주 얼굴 보여주세요!! 김민주 2023-12-05 6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