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48 일본어 자판 어떻게 찿아여? 냉무. [1] 삭제용 2004-04-26 3037
547 투표 [5] 장미애 2004-04-28 3037
546 투표 [3] 장미애 2004-05-02 3037
545 저 진짜 큰일났어요!(사실은 별거 아님-_-) [4] sunnyday 2004-05-04 3037
544 내가 무디 저아라 하는..노래~ [4] 아이시떼루지우 2004-05-10 3037
543 언제쯤...? [2] 호리 2004-05-11 3037
542 아름다운 여인이여~~ 그대 이름 최지우!! [5] 코스 2004-05-13 3037
541 스타 마케팅 통해 브랜드 파워 제고 [3] 지우만위한♡ 2004-05-19 3037
540 오늘의 기사를 모아서^^ [1] 지우공쥬☆ 2004-06-02 3037
539 오랜만에 ............ [4] 사랑지기 2004-06-07 3037
538 지우누나 생일 축하드립니다 ^^* [1] 이경원 2004-06-11 3037
537 [후기] 지우님 생일 축하해여~ [9] 앨피네~★ 2004-06-12 3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