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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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64 무지무지 짧은 앙드레김 패션쇼에서 지우님 VOD - 1 [1] 운영자 현주 2003-06-21 3043
463 따끈따끈 지우언니..ㅋㅋㅋ [3] ★벼리★ 2003-06-24 3043
462 또 다른 작품속의 지우... [5] 코스 2003-06-26 3043
461 뮤비가 방송대려 하나바요..;;;; [2] ★벼리★ 2003-07-01 3043
460 누나,형들 저 영서기 기말고사 잘 끝내고 와써요^-^ [5] 위영석 2003-07-08 3043
459 마음껏 축하하기 [6] 꿈꾸는요셉 2003-07-11 3043
458 [피치대캡쳐] 다양한 표정의 지우님........... 9탄 [4] 운영자 현주 2003-07-14 3043
457 준상이 없는 곳에서 유진이의 10년 [15] [2] 소리샘 2003-07-19 3043
456 연중에서의 인터뷰를 보면서 이런생각 저런생각.. [5] 제니 2003-07-20 3043
455 시네마tv에서신귀공자를 [5] 수희 2003-08-14 3043
454 지금 이 순간은 신의 선물이랍니다. [6] 코스 2003-08-18 3043
453 내기에 눈이 멀어 사서 고생한 미련한 코스 [4] 코스 2003-08-24 3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