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64 우 와 ~~ 지우누나 인기상 축하드려요~~캬캬캬 정유진 2002-12-31 3090
363 겨울연가에서 유진의테마를 핸펀벨소리로 받을수 있는곳없을까요? [1] 눈팅팬 2003-01-01 3090
362 지우-그녀는 친구처럼 다가온 사람 [6] sunny지우 2003-01-11 3090
361 당신을 향한 노래... [5] 지우공감 2003-01-09 3090
360 누나 [1] 최지우누나진정한펜 2003-01-18 3090
359 우와~~ 입이 안다물어지는... [6] 정아^^ 2003-01-22 3090
358 단 한번의 사랑 [5] 맑은 눈물 2003-01-25 3090
357 기사래요~ [1] ★벼리★ 2003-01-26 3090
356 [제목없음] [7] ※꽃신이※ 2003-02-19 3090
355 사랑할 시간을 따로 떼어두세요[슬라이드] [6] 코스 2003-03-01 3090
354 지우-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 (타홈의 지우작품 펌) [7] sunny지우 2003-03-13 3090
353 지우누나 [3] 지우누나진정팬 2003-03-29 3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