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스토리 구성상 살릴순 없었겠지만 전 그래도 송주 혼자

남아 비극을 맞이하는것보단 깔끔하게(?) 가을 동화의 송송 커플처럼

그런 결말이 차라리 낫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승에서 못다한 것들 천국에서 즐겁게 뛰놀며 사랑을

나누는 그런 연출은 어땠을까라는.. 천국의 계단의 의미가 더 잘맞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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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우리는 지우씨를 하루에도 몇번씩 보면서 사랑을 이야기해요.~ [5] 코스 2004-09-16 3046
212 내일.. 스타지우 작은사랑실천행사가 있습니다. [4] 운영자 현주 2004-09-21 3046
211 유엔회의 석상에 '최지우' 등장?[외 관련기사] [1] 비비안리 2004-09-25 3046
210 엽기적인 낙엽 [3] 앤셜리 2004-10-15 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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