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계를 시청하면서 지우씨 팬이되고 인터넷에서 지우씨 소식 찾다가 이곳에 들어온지 벌써 2달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글 못올리고 즐겁게 이곳에서 지우씨에 대한 여러분들의 사랑을 느끼고만 있었는데 용기 내서 글을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천계시작할때 좋지 않은일이 있어 우울했었는데 이 드라마를 보며 정말 많이 위안이 되었습니다. 지우씨와 상우씨 글구 현준씨의 가슴을 울리는 연기와 사랑하는 모습들은 저를 설레게도 했구요. 특히 지우씨의 열연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아름다워서 저도 모르게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사실 겨울연가도 열씨미 봤었지만 드라마에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지우씨의 연기를 미쳐 깨닫지 못하고 있었는데 천계를 보며 feel이 꽂힌거죠.^^
글구 이곳 분위기 너무 가족적이고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들이 제가 매일 들르지 않으면 안되게 만들더라구요. 저도 지우씨 팬으로써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된거 넘 행복하구요 지우씨의 앞으로의 모습들이 넘 기대되네요. 앞으로는 자주 글 올리께요. 좋은 밤 되세요.
글구 이곳 분위기 너무 가족적이고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들이 제가 매일 들르지 않으면 안되게 만들더라구요. 저도 지우씨 팬으로써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된거 넘 행복하구요 지우씨의 앞으로의 모습들이 넘 기대되네요. 앞으로는 자주 글 올리께요.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