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
제목을 저렇게 적고, 후기를 쓰려고 하니. 양심이 찔리네여..
왜냐구여??
저는 오늘 병원 예약시간과 작은 사랑 실천 시간이 겹쳐서
봉사시간에는 못갔거든요..
하지만... 수고하신 울 가족들 보고싶어서,
진료 끝나자마자 택시타고 점심 식사 때에는 맞춰서 도착했죠.. ^^
모두들 제가 안올 줄 알고 있었는데..
짜짠하고 나타나니.. 너무 좋아하시던걸여..
역시 저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는 듯하네요.. 호호호.. ^^:;;;
어제 눈이 내리길래 오늘 날씨가 많이 추울거 같아서 많이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역시나 오늘 바람도 많이 불어서 더 춥더라구여..
그래서 오늘 봉사하신 분들이 다른 때보다
다들 손시럽고 추워서 고생을 좀 했다고 하더군여..
그래두 오늘은 날씨가 추워서 평소보다 어르신들이 적게 오셔서...
준비해온 식사가 딱 맞았다고 합니다.. 다행이죠..
예전에는 항상 생각보다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못드시고 돌아가는 분들도 계셨거든여..
그런데, 오늘은 다 드시고 가셨다는 소리를 들으니 정말 다행이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암튼... 우리 가족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여..
글구.. 추운날인데 평소보다 울 가족들 더 많이 오셨더라구여..
넘넘 방가왔죠.. ^^
이렇게 열심히 봉사하신다음에.. 식사하러 갔어여..
해물 칼국수집에 가서..
엄청 많은,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칼국수를 먹으면서...
우리는 지우와 천계에 대한 각각의 생각을 열심히 얘기했져..
다들... 지우님에 대한 사랑을 공통 분모로해서...
이런저런 이야기 꽃을 피웠어요...
참참... 오늘은 대만에서 오신 두분이 있었는데...
shadow님과 그 여동생님께서 현주언니와 연락을 해서 오셨더라구여..
두분과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해서 좀 미안하긴 했구여..
하지만.. 즐거워 하는거 같았어여.. 현주언니가 많이 챙겨줬거든여.. ^^
특히 우리가 지우님 사진 한장 가지고 쟁탈전(^^;;)을 벌이는 장면을 보면서
더욱 잼있어 하던걸여.. 우리가 커피 마실 때 장난을 많이 쳤거든여.. 호호호..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울 스타지우 식구들.. 너무 잼있구여 정감이 있어여.. 글구.. 즐겁구.. ^^
지금쯤.. 다들 집으로 가고 있겠죠??
저는 일찍 들어와서.. 일등으로 후기 남깁니다..
봉사도 못하고 밥 먹은 후기를 쓰고 있지만..
궁금해 하시는 분이 혹시나 있을까봐서 이렇게 쓰는 거랍니다...
글구, 아마 오늘 참석햇던 분들 중에 진정한 후기를 남겨주실꺼여요.. ^^
이렇게 2월 작은 사랑 실천도 무사히 잘 끝났다는 것을 보고합니다.. ^^
언니들 동생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수고 많으셨어여.. . ^^
마지막으로.... 지금 흐르는 곡은
아무로나미에 " Can you celebrate?" 웨딩 믹스버젼이랍니다..
앨피네가 좋아하는 곡이예요........ ^^ 즐감하세용.~~~
제목을 저렇게 적고, 후기를 쓰려고 하니. 양심이 찔리네여..
왜냐구여??
저는 오늘 병원 예약시간과 작은 사랑 실천 시간이 겹쳐서
봉사시간에는 못갔거든요..
하지만... 수고하신 울 가족들 보고싶어서,
진료 끝나자마자 택시타고 점심 식사 때에는 맞춰서 도착했죠.. ^^
모두들 제가 안올 줄 알고 있었는데..
짜짠하고 나타나니.. 너무 좋아하시던걸여..
역시 저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는 듯하네요.. 호호호.. ^^:;;;
어제 눈이 내리길래 오늘 날씨가 많이 추울거 같아서 많이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역시나 오늘 바람도 많이 불어서 더 춥더라구여..
그래서 오늘 봉사하신 분들이 다른 때보다
다들 손시럽고 추워서 고생을 좀 했다고 하더군여..
그래두 오늘은 날씨가 추워서 평소보다 어르신들이 적게 오셔서...
준비해온 식사가 딱 맞았다고 합니다.. 다행이죠..
예전에는 항상 생각보다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못드시고 돌아가는 분들도 계셨거든여..
그런데, 오늘은 다 드시고 가셨다는 소리를 들으니 정말 다행이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암튼... 우리 가족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여..
글구.. 추운날인데 평소보다 울 가족들 더 많이 오셨더라구여..
넘넘 방가왔죠.. ^^
이렇게 열심히 봉사하신다음에.. 식사하러 갔어여..
해물 칼국수집에 가서..
엄청 많은,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칼국수를 먹으면서...
우리는 지우와 천계에 대한 각각의 생각을 열심히 얘기했져..
다들... 지우님에 대한 사랑을 공통 분모로해서...
이런저런 이야기 꽃을 피웠어요...
참참... 오늘은 대만에서 오신 두분이 있었는데...
shadow님과 그 여동생님께서 현주언니와 연락을 해서 오셨더라구여..
두분과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해서 좀 미안하긴 했구여..
하지만.. 즐거워 하는거 같았어여.. 현주언니가 많이 챙겨줬거든여.. ^^
특히 우리가 지우님 사진 한장 가지고 쟁탈전(^^;;)을 벌이는 장면을 보면서
더욱 잼있어 하던걸여.. 우리가 커피 마실 때 장난을 많이 쳤거든여.. 호호호..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울 스타지우 식구들.. 너무 잼있구여 정감이 있어여.. 글구.. 즐겁구.. ^^
지금쯤.. 다들 집으로 가고 있겠죠??
저는 일찍 들어와서.. 일등으로 후기 남깁니다..
봉사도 못하고 밥 먹은 후기를 쓰고 있지만..
궁금해 하시는 분이 혹시나 있을까봐서 이렇게 쓰는 거랍니다...
글구, 아마 오늘 참석햇던 분들 중에 진정한 후기를 남겨주실꺼여요.. ^^
이렇게 2월 작은 사랑 실천도 무사히 잘 끝났다는 것을 보고합니다.. ^^
언니들 동생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수고 많으셨어여.. . ^^
마지막으로.... 지금 흐르는 곡은
아무로나미에 " Can you celebrate?" 웨딩 믹스버젼이랍니다..
앨피네가 좋아하는 곡이예요........ ^^ 즐감하세용.~~~
많이 추우셨죠.
엘피네님 빨리 오셨네요.
좋은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