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많이 추우셨죠.
저는 부산이라서 참여는 못했지만 앞으로 도울수 있는 일이있다면
열심히 참여 할려고 한답니다.
그리고 모두 지우씨매력에 지금 빠져서 허우적 되고 있어요.
그래도 다음 작품에 기대를 하면서 지우씨 볼 수 있다면
조금 못보더라도 참을 수 있을것 같네요.
오늘 현주씨가 없으니, 집에 엄마가 없는 느낌이었답니다.
그래서 현주씨의 소중함을 알 수있었고,게시판도 오늘 많이
눈팅하고 신경을 쓰고 있었지요.
저녁이 되니 작은사랑실천 다녀오신 분들이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열렬한 지우씨팬으로써 지우씨 응원합시다.
저는 부산이라서 참여는 못했지만 앞으로 도울수 있는 일이있다면
열심히 참여 할려고 한답니다.
그리고 모두 지우씨매력에 지금 빠져서 허우적 되고 있어요.
그래도 다음 작품에 기대를 하면서 지우씨 볼 수 있다면
조금 못보더라도 참을 수 있을것 같네요.
오늘 현주씨가 없으니, 집에 엄마가 없는 느낌이었답니다.
그래서 현주씨의 소중함을 알 수있었고,게시판도 오늘 많이
눈팅하고 신경을 쓰고 있었지요.
저녁이 되니 작은사랑실천 다녀오신 분들이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열렬한 지우씨팬으로써 지우씨 응원합시다.
부산,,내고향ㅠ 떠난지 2년이 다 되가네요,,
지우언니도 보고싶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