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당신은..가장 아름다운 연기자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당신은 더욱 우리에게 추억을 줍니다.

    최지우라는 배우가..언제나..한결같이..그모습 그대로는 아니지요..

    언제나..우리의맘에 항상 아름다운여자 .. 최지우..우리가 사랑하는

    당신이..바로 최지우 당신이랍니다^^





    천국의계단 - 송주,정서의 슬픈사랑





    - 김범수..보고싶다 -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내가 미워질만큼

    믿고 싶다 옳은 길이라고

    너를 위해 떠나야만 한다고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싶다

    죽을 만큼 잊고 싶다 ...



    이..가사처럼...언제나 사랑이 이루워지는..하루하루가 됬으면합니다^^



    천국의계단..이젠 끝났지만..천국의계단의 눈물은..영원히 우리마음속에

    남아 있을것 같습니다.^^



    지우언니를 생각하면서..글을 씁니다.^^

댓글 '3'

성희

2004.02.14 22:18:23

와~!!!! 대단하시네요.
지우언니 너무 많이 사랑하시나봐^^~
(나지금 응큼한 생각...지성^^ )
님 말씀에 저도.. 동감합니다^^

이경원

2004.02.14 22:38:07

좋은글 잘잃었습니다!~ ^^

yjkim1014

2004.02.15 13:01:00

지우 언니, 상우오빠랑 너무 잘 어울리지 않나요?
ㅡㅡ;; 난 두분이서 사귀셨으면 좋겠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16 이런기분..이군요.. [1] 홍두 2002-03-20 3039
415 남이섬에서의 두번째 쫑파티 (다음카페서 펌) 에버그린 2002-03-21 3039
414 너무나 감사한 우리팬들께.. [27] 드래곤^^ 2002-03-21 3039
413 고쳐주세용~ [2] 찌이나 2002-03-23 3039
412 사랑하는 그들을 기억하며.... 5탄 [23] 운영2 현주 2002-03-24 3039
411 [re] 동감입니다. [3] 날리스 2002-03-25 3039
410 가장 기억에 남는 연가의 유진 (=지우님) [1] 혜리니 2002-03-26 3039
409 음냐...심심해라~~ [1] 태희 2002-03-28 3039
408 3월 생일 맞으신분 (생일카드) [3] 지우♡ 2002-03-29 3039
407 시나리오 검토중이라구요? 제안하나 합니다 [1] 사랑맘 2002-03-30 3039
406 톡톡이브닝에서...지우언니를 보다^^ [7] 팬지 2002-04-01 3039
405 가입 어떻게 해요? [2] 지우살앙 2002-04-01 3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