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느낌
  
  밑에 있는 글과 마친가지로 저역시 이 영화에서 지우누나의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 그런 베드신은 없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보여준 지우누나의 이미지는 청순 그 자체니까요(^^)
  지우누나역시 이 영화에서 맡게될 배역에 대해서 많은
  생각과 고심끝에 결정을 하셨을것 같습니다.
  일단은 그런 지우누나의 결정을 우리모두가 이해하고 믿었으면 하네요.
  여기있는 모든가족들이 믿는한 그렇게 심각할것 같은 일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저역시 지우누나를 너무 좋하는 펜이니가요.
  모두의 걱정이 크니가 지우누나가 걱정을 많이 하실것 같으니까
  모두들 그만 걱정합시다.
                                                         -지우누나의 느낌이가-
제 글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

운영자 현주

2004.02.15 18:33:49

네..지우느낌님.. 걱정하시는 그런 심한 노출은 없을것입니다. 걱정하지마시고.. 영화 기대해주세요..
많은 이야기들중에 하나의 부분인데..너무 그쪽만 부각되는 느낌이네요.. 물론 이런 걱정이 당연한거지만..... 지우님이 잘 알아서 하시리라 믿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계시죠? ^^
또 뵈어여 지우느낌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47 지우님 날이 추워요~!! 임은정 2023-12-18 6912
33746 연말 인사왔어요 이병선 2023-12-17 7138
33745 지우님 화이팅 유민주 2023-12-15 6581
33744 연말이네요!! 김지명 2023-12-14 6498
33743 지우님!!! 유민순 2023-12-14 6032
33742 안녕하세요~!!! 임성은 2023-12-13 6296
33741 이번주도 화이팅하세요 누나ㅎㅎㅎㅎ 최민준 2023-12-11 6336
33740 언니 감기조심하세요!! 김서연 2023-12-11 6338
33739 늘 행복하세요~!!!!!!! 최민영 2023-12-08 6312
33738 또 어디서 보나요? 김유선 2023-12-08 6374
33737 오늘도 화이팅~~~~ 이지수 2023-12-06 6402
33736 춥네요ㅠㅠ 이선민 2023-12-05 6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