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천국의 계단ost를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왠지 요즘은 천국의 계단이 더 생각이 나내여...
그리구 천국의 계단을 기억을 잃지않으려구 캡쳐된 사진과
다음카페나 여기에 있는 사진들과 동영상을 항상 본 답니다.
아무래도 저에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아여
여기계신 여러분도 그러신가여....
지금까지 많은 드라마를 봐왔지만
이런 느낌은 처음이내여....
우리모두 천국의 계단을 보면서 좋았던 기억들 잃지않았으면 하내여....
-천국의 계단과 지우누나를 사랑하는 지우느낌이가-
*제글 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서와 송주의 사랑을 기억해주실거예요..^^
편안한 밤 되세요 지우느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