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엉...ㅜ.ㅜ

조회 수 3074 2004.02.17 13:54:26
지우사랑^^*
이걸 어떡한데요..ㅜ.ㅜ

오늘 배치고사를 보러 갔었는데..

2교시 때 국어, 영어 시험지를 나눠주면서 시간을 50분을 주었다,

시험지를 받고 열심히 문제를 풀고 있는데........

국어 문제를 다 풀고 나니 선생님께서 5분인가?10분 남았다고 하는게 아닌가..

그 말을 듣는 순간...........................................(생각한 내용은 비밀;;)

답지를 다 거둬가고 쉬는 시간.......

알고보니 나만 그런것이 아니었다(어쨋거나 큰 일 났는데 아무리 아닌듯 이렇

게 말하는 .....;;)

3교시 때는 수학 시험............

3교시 마저도 시간이 부족하여 문제를 다 풀지 못하였다.......

이걸 어쩐대.......ㅜ.ㅜ

시험을 마치면 아버지께서 시험 준비한다고 고생한다며 밥을 사준다며 가게로

오라고 하셨다..

난 시험을 망쳤고...그래서 가게로 가서 아버지께 미쳐 밥을 얻어 먹지 못 할것

같지만 가게로 갔따;;(뻔뻔한 놈이냉;;)

어쨋건 벌써 시험을 쳤는걸 되 돌릴수는 없는 법...............

다음주 23일날 제 2차 배치고사에서는 부디 잘 볼 수 있도록...ㅜ.ㅜ

오늘과 같이 또 시간이 부족해서 다 못 푸는 일은 없도록......ㅜ.ㅜ

오늘 시험본 결과에 대해서 위로해주실부운~~우엉..ㅠ.ㅠ

댓글 '2'

†토끼지우†

2004.02.17 14:14:51

원래 처음엔 다 그런거에요~``
하다보면 차차 시간조절까지 하실 수있을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2차 배치고사 잘 보시길 바랍니다~!!

성희

2004.02.17 14:22:14

니네는 2차 배치고사도 있냐?
그거참 다행이라고 생각해..
우린 24일날.. 배치고사.. 한번뿐..
근데두.. 이렇게 컴터 하면서.. 핑핑 논다.-_-^
어쨌든.. 오늘 시험에 신경쓰지 말고..
2차 배치고사 준비 잘해서.. 잘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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