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이제야 지우님이 제대로 평가받기 시작하는군여^^
지우님은 남자파트너 때문에 빛을 보는분이 아니라 '그레이스 켈리', '에리자베스 테일러' 같이 스스로 빛나는 분이죠
일례로 영화 "클레오파트라"의 주인공은 '에리자베스 테일러(약칭:리즈)'와 '리차드 버튼'이었는데,
리차드 버튼은 오래전부터 활동한 영국배우였으나 빛을 보지못해 사람들은 그를 2급배우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죠
그런데, 영화 "클레오파트라"에서 '에리자베스 테일러'의 상대역이 된후 바로 급상승 톱스타가 되었답니다
전통적 남존여비의 한국적 사고로 지우님이 꼭 나중에 쓰여지는 관행이
연예계 기사부터... "중심" 위주로 바뀌길 기대합니다^^
올바른 시각으로 기사를 써주신 윤여수·김수진 기자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 '1'

sunny지우

2004.02.22 23:24:59

패밀리님 ~
처음 인사드려요...
저의 아들 키성장을 위해 자세하게 방법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라랑 연주 너무 멋져요~~
이밤 편안하게 감상하고 다음 주를 준비하렵니다.
승리하는 새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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