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그림 하나를 올리고 싶어서요..
지금 제가 프랑스로 출장나와 있는데요.
루브르 박물관에서 한 그림을 보고
최지우씨랑 닮았다는 느낌이 팍 와서
찍은 사진이 있걸랑요.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서 첨 본 순간
최지우씨가 떠올랐던 그림입니다.
어쩌면 저만의 생각인지도 몰겄네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그림 하나를 올리고 싶어서요..
지금 제가 프랑스로 출장나와 있는데요.
루브르 박물관에서 한 그림을 보고
최지우씨랑 닮았다는 느낌이 팍 와서
찍은 사진이 있걸랑요.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서 첨 본 순간
최지우씨가 떠올랐던 그림입니다.
어쩌면 저만의 생각인지도 몰겄네요....^^;;
댓글 '6'
아무르
다비드의 "레카미에부인의 초상"이네요,,,^^
고전주의의 가르침을 신봉하고 미술원을 부흥시키며,혁명시대로부터 나폴레옹시대까지 프랑스미슬계를 지도했던 다비드는 역사화의 대가였지만 초상화가로서도 유명했지요.초상화는 다비드의 특징과 화법의 최고의 산물이라고 하기도 했는데....이 작품은 1800년에 23세였던 레카미에 부인은 파리사교계에서 이름높은 여성 이었다고 해요. 이초상화의 화법은 신고전주의 양식을 교과서 처럼 보여주는 작품이죠..수직선과 수평선이 강조된 아담한 구조와 당시의 제국양식에 따르는 긴의자의 간결헌 형과 그리스풍의 여인의 의상과 차림새....배경을 단순화하고..갈색을 주조로..색체를 차분하게 표현한 점 등이 인물을 돋보이게 합니다.^^
고전주의의 가르침을 신봉하고 미술원을 부흥시키며,혁명시대로부터 나폴레옹시대까지 프랑스미슬계를 지도했던 다비드는 역사화의 대가였지만 초상화가로서도 유명했지요.초상화는 다비드의 특징과 화법의 최고의 산물이라고 하기도 했는데....이 작품은 1800년에 23세였던 레카미에 부인은 파리사교계에서 이름높은 여성 이었다고 해요. 이초상화의 화법은 신고전주의 양식을 교과서 처럼 보여주는 작품이죠..수직선과 수평선이 강조된 아담한 구조와 당시의 제국양식에 따르는 긴의자의 간결헌 형과 그리스풍의 여인의 의상과 차림새....배경을 단순화하고..갈색을 주조로..색체를 차분하게 표현한 점 등이 인물을 돋보이게 합니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릴때는 인터넷에 계정이 있어야합니다. 무료홈이 인터넷에 많이 있어요.. 네이버나 컴내꺼 등등......
그렇지만 제게 메일을 보내주신다면..제가 대신 올려드릴수도 있겠네요..^^
어떤 사진인지 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