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사랑이란 말한마디...

조회 수 3231 2004.02.23 18:35:10
지우사랑^^*

                
                  

                    
                    
                      

써니지우 왕누님..
아직 전 작업을 못해가지궁 퍼온자료뿐이 ㅎㅎ;;
왠지 이런 자료 올리니깐 왕누님 자료 빼앗아서 올리는듯한;;
목록
수정 삭제

댓글 '5'

카라

2004.02.23 19:45:49

와~ 예쁘네요^^ 사진올려주셔서감사해요^_^모두들지우님을위해 애쓰시네요^^ 수고하세요

코스

2004.02.23 20:21:24

이 사진은 아무리 보고 똑 봐도...너무도 고혹적인란...느낌이 크게 듭니다..
청순하고 섹시함으로..너무도 아름다운 그녀..무척 사랑스럽죠..^^
지우사랑님...다시 영상시와 함께 어울려진 아름다운 지우씨...잘 보고 갑니다.^^

sunny지우

2004.02.23 21:08:45

지우사랑 ~
첫 작품으로 너무 잘 했어요.
자주 해보면 틀린 곳을 알수있어요.
지우사랑 소스를 보니 가로가 테이블보더와 합해서
600을 넘어가면 오른쪽 보더가 보이지 않아요 .
짤려 나간거야요..
연습많이 해보면 실력이 늘겁니다.
너무멋져요..

Tan Li Li

2004.02.23 22:47:16

Our princess looks so sweet in pink!

달맞이꽃

2004.02.24 09:38:11

정말 지우님 모습 넘 황홀해요~~~
지우님 정말 넘 사랑스러 보이네요 .
지우사랑님 ....쌩큐.......넘 이쁘당~~ㅎㅎ
List of Articles
    ◈ 사랑이란 말 한마디◈   ~~   詩 심 성 보 ~~

        

    -사랑이란 말 한마디-



      

      





            









    사랑이란 말 한마디로
      




    너에게 가고 싶었다
      

      





    너의 가슴속에 들어가

      



    너의 사랑을 가지고 싶었다

      





    힘차게 파도치듯 너를 안고
      
      







    불처럼 타오르듯
      








    너의 사랑을 배우고 싶었다
      











    사랑이란 두 글자만으로
      










    너를 얻을수 있을거라 생각하였지만
      








    너의 마음은 계곡처럼 깊고
      










    지평선 처럼 넓었다
      








    내가 네 사랑을 채울때마다
      








    너는 더 깊고 더 넓은 공간을 만들어
      








    나를 멀리 하였다
      

      













    사랑이란 나의 말 한마디는
      








    끝내

      





    너의 가슴속에 살지 못하였다...
      








    *사랑이란 참 기쁘고도 슬픈 말입니다
      






    오늘 누군가에게 사랑한다 말해 보세요
      






    어쩌면 그가 내가슴속으로 들어와 미소 지을줄 모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70 생일 축하 + 순산 축하 드립니다 욱 2020-06-11 8266
469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김희준 2020-06-15 7681
468 보고싶은 지우언니~ 팬 2020-06-19 7752
467 지우언니 생일축하드려여 박미현 2020-06-27 7638
466 보고픈지우언닌 ㅠ 이지연 2020-07-05 7349
465 지우언니 예전작품 정주행하고있어요.. 이마리 2020-07-08 8157
464 지우언니~! 이진 2020-07-23 7014
463 지우언니 사진 ㅜㅜ 지우지우 2020-07-23 7319
462 지우언니~잘 지내고 계시죠~~ 여신지우언니 2020-07-26 6814
461 지우 온니 너무 이뻐용~~ 김하루 2020-07-28 6778
460 지우언뉘! 여신하노라 2020-07-30 6445
459 지우언니 연기하는모습 그리위요. 유리 2020-08-06 7196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