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러워요..
천국의 계단 끝난지가 됬는데도 저도 역시 송주랑 정서 생각뿐이에여...
근데. 항상 신문들을 보면.. 천국의 계단이 비운자리를.. 이젠 발리에서 생긴일이... 많이 나오고 있더군여... 좀.. 셈도 나고 그러네여..
오늘 신문을 봤는데... 조인성하고 하지원이 동반광고에 나온다고 하더라구여... 샴푸광고 미장센이라고... 정말 상우오빠랑 지우언니도 같이 동반광고에 나오길 바랬는데.... 그둘보단 송주랑 정서가 더 잘어울리는데 왜.. 둘은 같이 안찍는지 부럽네여..
그리고... 최수종쇼라고... 3월달에 특집이라고 발리에서 생긴일에 주연들을 초대하더라구여 사실 전에 완전한사랑에 김희애랑 차인표 나오길래.. 천국의 계단팀들도 나오겠구나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아니구... 드라마가 아닌. 그런 쇼프로그램에도 나와서. 토크하는모습들 보고싶었는데...
하나도... 안 이뤄졌는데..
부러워요... 발리에서 생긴일 커플들. 그 커플들보다도.. 천계가.. 더.. 좋았는데... 두분에겐.. 동반 광고섭외가 안왔던걸까요..?
아님..두분에겐 토크쇼에 나와달라는 섭외가 안왔던걸까요..?
그런 생각까지 드네요.. 두분의 모습.. 어떻게든. 다시 보고싶은데.....
그래서.. 그런 기사를 보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