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심야루 태극기 휘날리며를 봤어요
장동건 오빠랑 원빈 오빠
연기 너무 잘해요...
징그러운 장면두 좀 있구요..
근데 저는 감정이 매말랐나봐요
눈물이 한방울도 안나왔어요..
옆에 친구는 끄윽끄윽 대면서 잘도 울던데
왜 저는 그게 안되는 걸까요?
그리구 오늘 그녀를 믿지 마세요는요..
김하늘 언니가 너무 귀여웠어요..
강동원오빠가 고추청년대회에서 트로트 불르는것두 웃겼구
그 뒤에서 코러스 너주는 하늘언니두 웃겼구요
정말 재밌었습니다..
그럼 전 이만,,
또 글 올려주세요..
장담은 못하지만
가능한한 반듯이 메모 할께요...
그럼 행복하시길 빌께요... 이만..
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