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인사가 넘 늦었쬬??
하루하루 너무 바삐지나갑니다.
여러생각에...하루를..한 달을.. 지난 2003년을 되짚어보니..
잠이 오질않네요~..
아직까지 남아있는 겨울의 차가운기운이...
이곳엔 없는듯합니다..
다들 무탈하시죠??
지우이하..여러가족들...에게...
따사로운 봄~햇살 같은 기분존~일이
겁나게~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만사형통하시길 바라며..
2004.3.2. 02:30 이른아침에~ 말똥말똥한 초지일관드림...^^
한 동안 안보이셔서 무지 궁금했는데..*^^*
일관님도...봄 햇살 처럼 님의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일로 가득차길 바래....
우리들에게 가끔이라도 흔적을 보여주면서..봄처녀가 되라눈....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