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늦은 시각의 밤인사.?? 세벽인사??

조회 수 3115 2004.03.04 02:42:24
LoW
지금은 대략 한 2시 20분??쯤되었습니다. ^^
몇개 글 읽고 메모도 달구....^^
참 재미있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여러분... 아니 우리 스타가족 식구들...!!
어휴 오늘은 참으로 실수를 많이 저질렀습니다...
그 실수란것이 바로.. 학원에서.... 계속 졸았어요..ㅡ.ㅡ
그래두.. 여러분과의 약속을 생각해서.. 자지는 않았죠..~!~!
그래서 오늘은 별로 안좋은 하루였습니다.ㅜ.ㅜ(졸았다는 자체가 기분이 상당히 나빠요..)
그래두.. 학교에서는 열심히 듣고.. 목표도 어제보다 많이 이루었구...
이제 조금씩 목표에 가까이 가고 있어요....
(이런말할 처지 아닌것은 알고 있지면요...여러분께... 좋은말 한마디.. 하루 하루의 목표를 자기의 능력보다 1.5배 많이 잡으세요... 물론 첫날엔 그 목표를 다 이루지 못합니다. 그러나 꾸준이 하다보면 점점 속도가 붙어 그 많게 생각했던 목표들을 다 이룰수 있게 되요.. 그 목표를 이루고 나면 또 더 큰 목표를 향해 발걸음을 딛여 보세요.. 그럼 보람찬 생활을 할수 있을 거랍니다.)
어찌 되었던간에... 오늘 졸아서 죄송하구요... ^^
내일 부터 졸면 송곳으로 허벅지를 찌를 각오로 졸지 안을꼐요..
솔직히 제가 생각할때...졸았던 이유는...
제가 깜박하고 학원에 가지고갈 필통을 안가져가서 아무것도 못쓰고...그러다보니 집중력이 흐려저서 그런것 같습니다... 오늘 졸았던 불량은 오늘 학원에서 와서 다 끝넸어요.. 그래서 시간도 늦게 스타지우 들어와 이 글 올립니다.
내일부턴 절대로 졸지 않겠다 맹세 할꼐요.. !^^ 많이 격려해주시길....
그럼 이제
본론으로.....
밤인사입니다.... 세벽인사인가??지금은 한 2시 30분이나 되었네요...
역시 지금쯤은 거의 모든 멤버 분들께선 주무시고 계시겠죠???
그럼 안녕히 주무시고요///.. 편안한 잠자리되시길 기도 드릴께요...
좋은 꿈 꾸세요... (좋은꿈... 아시죠?)
매일 같이 하는 말이지만... 하여(대장금 말투..?).. 잔소리 같이 들릴지 모르겠지만..
말할께요..
환절기이닌 만큼 바람이 좀 심상치가 않내요.. 이불 꼭 덮고 주무세요.. 그러면 감기로부터 피할수있는 제일의 방책이 되지않을까합니다...
다시한번.. 안녕히 주무세요...
그럼 내일 그러니까 내일 세벽 2시 쯤에 또 들어와서 인사 드릴께요.. 그때까지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지금까지 로우 였습니다.
<지금은..2시 32분 입니다. -저의집 시계로...->
                                                                  휘릭~~!

댓글 '3'

LoW

2004.03.04 02:51:09

--운영자 현주님--
아침인사입니다.. 로우님..
오늘도 공부 열심히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날씨가 무지 춥군요.. 감기조심하세요~ 2004/03/03
(08:25:26)

답변..
일단 메모 감사하구요..
아침인사 다음날.. 새벽에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할께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주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할께요..

-달맞이꽃-
새나라에 어린이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
그래야 키도 크고 그런다는디 ..후후~
로우님 ...좋은 아침 ~
지금 이시간이면 열심히 공부 하는중이겠넹

답변..
달맞이 꽃님 메모 감사해요...^^ 덕분에 새벽이 즐거워졌습니다.
저도 키떄문에 걱정이랍니다. 매일 아침마다.. 5-10kg이나 나가는 가방을 질머지고.. 학교에 가니까.. 등뼈가 휘러지는 것 같구...중 3때부터 키는 거의 쥐꼬리 만큼 자라구...(요즘은 거의 안자람..)ㅜ.ㅜ
그래서 이제는 가방을 가볍게 해갈 생각이에요.. 오늘 부터요..^^ 오늘은 한 3kg정도 밖에 안될것 같아요.. 아마도 내일은 1kg정도??^^
그럼 키 열심히 클께요..
아마 지금 키가 179정도 됬을래나???

여러분께 당부하는 글
그럼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저는 세벽에 여러분의 글 .. 메모.. 동영상 .. 사진들을 보게 되거든요.. 그러니까요
제게 보내는 편지는 밤인사로 부탁할꼐요..^^ 그럼 더 실감 있을것 같아서요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지우님 만나러 꿈나라로 갈께요 ㅂㅂ2

달맞이꽃

2004.03.04 08:40:50

에고...졸면 어떻하나요 ?
새벽까지 잠 안자니 졸수 밖에요 .호호~
글타고 멀쩡한 허벅지를 송곳으로 찌른다고라 ㅋㅋ
흐미......로우님 잔인해 ㅋㅋ
열심히 하셔요 .
밤새면서 넘 무리 하지 말고 나에게 무엇이 우선이고 최선인가를
생각하면 지금은 아쉽고 속상하지만 그끝은 좋은 결과가 있을거예요 .
아시고 계시죠? 후후~
즐거운 학교 생활이 오늘도 로우님과 함게 하기를~~~^0^

행운클로버

2004.03.04 16:12:50

로우님을 답변 퍼레이드
무슨 독백 공연같다 ㅎㅎ
재밌네요^^ 그리구 공부할때는 송곳보나는
책상에 못을 박아서 누우면 머리가 빵구나게 하고록 장치하면
안자던데여^^ 저도 한번 해봤음 정말 효과가 full goo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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