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님께서 쓰시고 나서 바로 또 제가 쓰니... 얼마나 좋은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제보다 늦은 3시 30분이네요..ㅜ.ㅜ
아함... 졸렸었는데..
지금은 하나도 안졸리네요... 글도 전부 다 봤어요.. 그래서 글 올리는 시각이 좀 늦었음(1시간동안 여기서 놀았으니까요..).
참 기쁜 소식이 있어요..(아마두 저한테만...)
저 오늘 그 많이 짜 노아서 다 하기 엄두가 안났던 하루의 목표를 해냈답니다.^^
오늘은 수업도 열심히 듣고요~~^^
매일 오늘 같이만 된다면..
요번주까지는 좀 수월했지만 다음주부터는 자습할 시간이 2-3시간 정도가 날라가 버려요..~그래서 다음주안에 한두 과목을 끝네야 할터인데....
좀 힘들지만 해볼께요.. 저를 위해서 그리고 여러분을 생각해서....
그래두 한번 목표를 이루면 또 이루기는 좀 쉬우니까요.. 아마도 할수 있을꺼에요..^^
그러니 갈수록 좋아가는 로우 모습 많이 응원해주시길... 전 여러분 생각하면 열심히 공부 하고 있어요.. 그래서 1학년땐 잘 안하던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심지어 쉬는시간과 식사시간도..
말이에요..
그리구..
항상 여러분 기도 하고 있으니까요.. 여러분도 힘내서 짜놓으신 목표 이루시길 바랄께요..
여러분~!!스타지우 가족 여러분 항상 활기찬 생활 영위 하시길 자기전에 꼭 기도 할께요..
<갈수록 기도시간도 길어지고 있음..>
오늘 밤은 더 늦어서 진짜 다들 주무시고 계시겠지만.. 인사는 드릴께요..
안녕히 주무시고요.. 좋은 꿈 꾸세요..
내일 또올께요..
안녕히 계세요~!~!

<참..!! 내일 정팅 있나요?? 못가서 죄송해요 시간이 안맞아서요.....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갔어야 하는건데 그리구 재미있는 이야기도 나누었어야 하는건데.........이야기라도 복사해서 볼수만 있다면..>
그럼 이만 쓸께요..
ㅂㅂ2
                 -이른 세벽!! 꿈나라의 작은 길로 입문하기전 로우가..-
"정말 고요하고 아늦한 밤!! 아니 세벽이네요..good night
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