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최지우―김희선 ‘대표 한류스타’
이병헌 최지우 김희선이 5일 한류스타 한국문화관광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이들은 5일 오후 5시30분부터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Korean Wave2004’ 출범식에서 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으로부터 한국문화관광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았다. 이날 위촉식에서 이병헌은 “아시아에서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내가 맡은 일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희선은 해외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 밖에 김희선 장서희 채림 김소연 원빈 차인표 김래원 강타 베이비복스 NRG 문희준 신화 등이 아시아에서 한류열풍을 일으킨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보아는 일본 활동 때문에 불참해 영상메시지로 감사의 뜻을 밝혔다. 감사패 수여에 이어 앙드레 김 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앞서 오후 3시부터 열린 해외 매체 인터뷰에는 100여명의 해외취재진과 국내 주재 외신기자들이 몰려 한류열풍을 실감케 했다. 이 자리에서 원빈은 “기회가 된다면 중국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병헌 최지우 김희선이 5일 한류스타 한국문화관광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이들은 5일 오후 5시30분부터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Korean Wave2004’ 출범식에서 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으로부터 한국문화관광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았다. 이날 위촉식에서 이병헌은 “아시아에서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내가 맡은 일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희선은 해외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 밖에 김희선 장서희 채림 김소연 원빈 차인표 김래원 강타 베이비복스 NRG 문희준 신화 등이 아시아에서 한류열풍을 일으킨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보아는 일본 활동 때문에 불참해 영상메시지로 감사의 뜻을 밝혔다. 감사패 수여에 이어 앙드레 김 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앞서 오후 3시부터 열린 해외 매체 인터뷰에는 100여명의 해외취재진과 국내 주재 외신기자들이 몰려 한류열풍을 실감케 했다. 이 자리에서 원빈은 “기회가 된다면 중국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