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이른 시각이라고 말해야 되나요??(어제보다는요..)
아... 오늘 정팅 참 재미있었어요.... 제가 마지막에 나옴.....
^^ 터미네이터가 제 비밀을 다 말해 버림...ㅜ.ㅜ
너무 슬펐어요.. 내일 산에 갈때 안뛰어 올라갈려구 했는데 안돼겠네요..
(채팅남아 주셨던 앨피네 님과 숑숑숑 님 아시죠??)

음.. 오늘 정말 눈 많이 왔죠..
참 걱정이네요.. 이렇게 눈 많이 오는데 내일 작을사랑실천을 잘될까?? 하는 걱정 말이에요...
그리구 내일 못가서 정말 정말 죄송해요... 제가 언제 한번... 돈 붙일께요...^^회비로 걷는거 말이에요..^^
그럼... 오늘 채팅 정말 재미있었구요.. 유익한 시간됬어요.. 오늘은 아무 공부도 안하고 신나게 놀았으니 내일은 한바탕 공부를 해야겠죠.. 스타지우엔 한 1시간 정도 들어와 있을듯....
그때는 채팅안하겠지만....(아쉬운감정을 살리며..)  작은 사랑 실천에 있었던일들 좀 봤으면 ...좋을텐데.. 글로라도 남겨주셨으면..... 그리구 그 작은 사랑실천 에 모이신 회원님들 얼굴사진도 보고 싶구요... 이런..너무 무례한 부탁인것 같네요.. 죄송해요..^^
그래두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올려 봅니다.

이제 본론으로...
아 이제 벌써 또 밤이 되버렸네요.
오늘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잠다신 현주님과 그외에 스타지우 식구분들....
화이팅... & 안녕히 주무세요..
오늘도 자기전에 꼭 기도 드릴께요..^^
무슨기도냐구요??
첫째, 우리 스타지우 영원하길(백년 만년 영원히~!~!)
둘째, 우리 스타지우 가족여러분과 또 그 가족여러분들의 행복하시고 건강한 삶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꼭 최지우님..   아니 !  ..지우 누나 .. 만나게 해달라고...
그럼 좋은 꿈 꾸시고요.. 편안한 밤 되십쇼!!!!

(아 내일 눈 산올라갔다와서.. 감상문 재출할께요..^^ 그럼 내일 봐요.^^
안녕히 계세요..오늘 채팅 정말 정말 즐거웠어요..)
<그런데 다음주부턴 좀 힘이 들뜻... 눈이 오지 않는이상 휴교는 없거든요... 그러니까. 날짜를 토요일로 바꾸는건 좀 어떨지.... 한번 건의 드려도 될까요?? 저하나 때문에 그러는건 좀 그러니까 안되면 어쩔수 없죠.. 뭐... 그럼 ㅂㅂ2>
              
                           휘릭~!~!
                         조용한 새벽에 로우가---------------------

al fine 의 뜻을 되색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