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정말 웃긴 이야기지만.. 좀 의아해 했습니다..
내가 오늘 공부하가다 ... 잠간 쉰다고.. 11시 쯤에 잠시 누웠다가 잠에 들었습니다....
아 이른 원망스러운 일이 또 있을까요??..
그래서 밤인사를 못들일 뻔 했는데...
오늘 꿈에 최지우씨가 나와서.... 깨워주셨어요..^^.
참 웃기죠???.
그래서 이렇게 일어나자마자 와서.. 이글씁니다..^^
죄송해요 ... 깜박 졸아서..(완전 잘뻔했지만..)
지금은 한 4시쯤.. 이제 지금까지 잤으니 공부 해야겠죠???
밤인사??맞아?? 아무튼 멤버는 0명 게스트는 5명이라고 되어있네요..
참 죄송하구요... 다음부턴 이런일 없게 할께요....
아무리생각해도 웃기네요..
그리고 약간 아쉬운 감이..(만약 내가 밤인사 쓰고 잤었다면.. 지금 지우님이랑 어디선가 놀고 있었을텐데..너무 아쉬움......아닌가? 썼으면 못맞났을까?? 아무튼.... )
아무튼요.. 이제 본론으로...
  안녕하세요.. 스타지우여러분..^^ 저 로우가 밤인사드립니다..
현제 즐거운 일요일이네요.. 어제.. 공부가 잘안됬지만... 그래두 오늘은 잘될꺼에요..왜?
지우누나 봤으니까...........
참.. 어제 토요일날 작은사랑실천 못했죠?? 참으로 죄송하구... 할말이 없네요..
작은사랑!! 그래두 저 대학가면 자주 참여 할께요..^^.. 기다려 주시길...
대학가면이라는 말에 약간 무책임하고 아주 무성실하구 나쁜놈으로 보이지만....
어쩔수가 없어요.. 정말 정말 죄송해요..^^
어쨌던.. 오늘 밤 열심히 주무시구.. 내일 활기찬 하루 되시길 빌꼐요.. 기도 할께요..
그럼.. 안녕히 주무시고 계세요.. 좋은꿈 꾸시구요..
전그럼.. 영어.. 아니 국어 공부하러 갈께요.. ^^
오늘 공부 잘될것 같은 기분이...
여러분 오늘 진짜 열심히해서.. 오전안에 목표 끝네고 또 인사 그릴께요..^^
안녕히계세요^^
   ^^

                 안녕히 주무세요^^!!                good night..!!

              아늑한 세벽!! 지우님에 부름에 잠을 께고 일어난.. 로우가................          


게시판에 도배 안하려구..
여기에다 여분으로 쓸께요..
너무 일찍일어나 공부하다 .. 아까 한 6시 쯤에... 잠들었는데..
또 공부하라구 절 깨워주셨는데.. 요번엔 어떤 분이 께워주셨는지....??
또 지우님인 것같은데.. 바로 일어나서.. 얼굴을 못 봤어요....
^^ 지금 수능 영어.. 딱 문제 100개 풀었어요..
그럼 계속 공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