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차입니다.^^

어제 작은사랑 갔다와놓고 인제 쓰네요..;;
끝나고 학원뎅겨왔다가 집에와서 바로 자버려서..-0-;;

음..
어제 학교끝나고 가는바람에 늦게 도착해서 배식하는것 도와드리지 못하고
밥만 얻어 먹었죠..;;
어제 왜이렇게 추운지..다리 터질뻔 했습니다..-0-;;;
제가 아침에 구찮아서 스타킹을 안신고와서 좀 더 심했죵..ㅋㅋ
그리고 특히 지하철 계단에선 정말 나가기 두렵더군요..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어쨌던 길치인 저를 앨피네언니가 데릴러 와주셨어요..ㅋㅋ
몇번 지나갔던 길인데 왜 처음오는 곳 같은지..-_-;;
그렇게 앨피네언니와 함께 스타벅스로 가서 스타지우 언니들을 만났지요
역시나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당~ㅋ
스타벅스로 오는길에 앨피네언니가 사주신 빵은 스타벅스에서 언니들에게 다 빼앗겼구요.ㅋㅋ
코스언니가 다시 밥을 사주셨다는.. 감사.^^
이번에도 언니들 너무나 웃겨서 한참 웃었죠.ㅋㅋㅋ
특히 현주언닌 정말 웃기다는.ㅋㅋㅋ 모. 미인이기도하지용.ㅋㅋ
그리고 지우공쥬언니는 처음 봤는데 고3이라서 그런지 저의 내년모습인것 같은 느낌이.ㅋ
벼리언니는 씨디 안가지고 온것에 대해서 굉장히 안타까워 했궁..ㅋㅋ
모.. 언젠간 받으면 되니깐 별 상관 없다는.ㅋㅋ
그리고 앨피네언니 생일 무지무지 축하~
달맞이꽃언니, 써니지우언니, 코스언니, 현주언니, 문형언니, 그린언니, 유포니 언니, 하늘 토끼언니, 미카언니, 지우공쥬언니, 벼리언니, 앨피네언니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당~

다음달에도 갈수 있으면 갈께용~ 근데. 또 밥만 얻어먹으러 가게될까 두려운.-0-;;
일이라도 해야 되는디..;;

담에 또 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