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상업적으로 팬들 이용해서 돈만 챙기고..
최우수연기상후보에는 이미 김희애,이영애,하지원씨가 유력한 후보라니..
어찌 받아드려야 하나?..
일간스포츠를 폭발시켜야 하나?..
아님 단체로 항의전화를 해야 하나?..ㅠ ㅠ
암튼 네트즌 투표도 반영한다고 하니..
3월26일 그 영광된 자리에 지우님이 빠져서야 되겠어요.
울님들의 파워를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끝까지 많은 투표 바라며..
백상예술대상 TV드라마부분 최우수연기상&인기상
울지우님 꾹~~~ 눌려주세요.
한국 국민이 다 아는 사실인데
인간성 상업성 문젠데
잘못아셨겠죠
정말 그런다면 지우씨 정말 믿을것 하나없고 이용해먹은거나 다름없죠
아예 연예계를 떠나라는 것과 같죠
지우씨 자존심과 대 배우인데.....
일부러 더 건드리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