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28 |
챗방문 열었음당.^^*
[1]
|
★벼리★ |
2003-02-28 |
3240 |
18627 |
허접한 코스의 후기랍니다.
[15]
|
코스 |
2003-04-01 |
3240 |
18626 |
준상이 없는 곳에서 .. 유진이의 10년[5]
[3]
|
소리샘 |
2003-06-28 |
3240 |
18625 |
맞지! 그런거지..그렇지~~!![유진의 말]
[6]
|
코스 |
2003-07-05 |
3240 |
18624 |
♣ :*♡..지우낭자 집으로 돌아와서 참으로 기쁘시겠소..♡*:♣
[6]
|
코스 |
2003-10-31 |
3240 |
18623 |
항상 겨울에 찾아오는 지우언니.
[2]
|
1%의 지우 |
2003-11-18 |
3240 |
18622 |
Very Very Nice Wallpaper
|
Apple |
2003-12-04 |
3240 |
18621 |
지우씨 한 번 꼭 보고싶어요.
[7]
|
이미정 |
2004-02-06 |
3240 |
18620 |
[re] 일본방 글 모음[천국의 계단 잡지 추가]
[3]
|
코스 |
2004-04-17 |
3240 |
18619 |
지우가족 여러분께 인사올립니다.
[10]
|
임양윤 |
2004-04-20 |
3240 |
18618 |
아름다운 지우
[5]
|
무지개 |
2004-07-02 |
3240 |
18617 |
동생을 깨물어서..
|
지우언니만 사랑해 |
2004-07-30 |
3240 |
시간이 흘러도 그때의 감동은 여전합니다.
전 겨울연가를 가을동화와 함께 최고의 명드라마로 시청했고
잊을 수 없는 작품이거든요.
지우씨의 상큼함과 연기력...정말 아름다웠던 그들이었어요.
지우씨 일본에서도 계속 최고의 인기 누리시기 바라고...
잘 보고 갑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