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이상한 날??? 모르겠네요..^^ 후후...
아무튼 오늘 정말 지우님 사진 모으느라 고생이 많음 같은 것도 있구 그렇겠지만..
한 400장은 모은 것같다눈~~(코스님 말투??)
저기... 그리구.. 오늘은 좀 불쌍사가 있었나눈~~~!
학교에서.. 친구가 저한테 눈을 던졌는데.....(눈이 다 안녹았다는 것 암시)..
제가 그걸 피했어요..ㅜ.ㅜ
피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래서 뒤에 오고 있던...3학년 선배님들께서 눈에 맞음..^^
그래서 제친구가 죄송하다고 했는데.. 그
선배가..제친구랑 싸울려고.. 아니지 제친구를 때리려고 하길래..
막으려다가...
저한테 주먹이 날라와서...
겨우 몸 비틀어서 피했는데...(너무 가까워서 기적적으로 피함...)..
제가 피하면서 그주먹은 뒤에서 구경하던.. 또 다른 3학년을 가격!!!....
그래서 그 3학년 둘이서 막 머라고 하다가 싸움...ㅜ.ㅜ 저와 제 친구는 구경하다가 반으로 돌아갔음...
참 황당하죠?? 그래서 기분이 좀 꿀꿀했는데.. 지우님 사진 많이 모아서 활기를 되 찾음...^^
후훗...^^

이게 오늘 있었던 가장 주요했던. 일이구요...

이제 밤인사...
그럼.. 이제 또 12시가 넘은 깊은 밤이 왔네요...
오늘은 왜 유난히 하늘의 별이 많이 보이네요..^^특히 달!! 후훗...(이건 인사겸으로 지어낸 말..)
여러분도 보고 계시나요???
이제 따스한 봄이 와요....^^ 생각만 해도 설래이는 따스한 봄이....
그러니까.. 남은 일은 다 좋은 일들일 꺼에요..
그러니 여러분께서도 항상 즐거운 생각 긍정적인 생각만 하시고 삶을 살아가셔요..
그럼 지우님을 꿈에서 보는 것 많큼.. 좋은 하루를 보낼거 랍니다.
(지우님을 꿈에서 보는게 더 좋은 것이지만.... 약간의 과장법...?!)
그럼 오늘 밤.. 좋은 꿈(내일의 좋은 하루를 위해)...꾸시구요..
후훗...편안한 밤 되세요...

이제 끝....

조용한 밤 로우가..


참.. 현주님.. 빨리 몸 건강해지시길... 그러게 너무 과로 하지 마시지... 너무 슬퍼요.^^
우리모두.. 힘이 되는 말 해줍시다..
현주님 화이팅...!!!

<그런데 몸살걸리면 아주 아픈가요?? 전 한번도 몸살 걸린적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