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 우연히 천상우상에 들어가..
수다방에 들어가봤는데.
SBS드라마 태권도 여주연 설문조사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 카페에 들어가서
설문조사를 참여했는데.
지금 계속 1위 지우님인거에요!!!ㅎㅎ
그리구// 2위를 김정화님이시궁..^^;;
하여튼.. 남자주연이.. 권상우오빤데.. .^^ㅎㅎ
언제 바뀔지 모르지만..
엄청난 차이로 이기고 있는 지우언니..^^;;;
투표하실라면.. 함 해보셔용~^^
http://cafe.daum.net/Starsxornjseh
제가 .. 우연히 천상우상에 들어가..
수다방에 들어가봤는데.
SBS드라마 태권도 여주연 설문조사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 카페에 들어가서
설문조사를 참여했는데.
지금 계속 1위 지우님인거에요!!!ㅎㅎ
그리구// 2위를 김정화님이시궁..^^;;
하여튼.. 남자주연이.. 권상우오빤데.. .^^ㅎㅎ
언제 바뀔지 모르지만..
엄청난 차이로 이기고 있는 지우언니..^^;;;
투표하실라면.. 함 해보셔용~^^
http://cafe.daum.net/Starsxornjseh
댓글 '17'
지우포에버
글쎄요... 전...
지우씨가 이 드라마 안했음 하네요...(확실치 않은 정보지만,,,)
이장수감독님과는 나중에 아주 나중에 인연이 되면 다시 하실 수 있을지 모르지만,,,,
당분간은 No~~라는 생각이....(천계에서의 상우씨와 호흡 넘 좋았고 즐거웠지만,,,)
이병헌씨처럼, 몇년 지난후에 연기호흡 맞췄음 하구요...
올해 "누구나 비밀은 있다"와 101번째 프로포즈, 그리구 금성무와 하는 영화,,,,
대박나시구,,, 충전의 기회로 조금 쉬셨다가... 작품성 있구 좋은 드라마했음 좋겠네요.. 물론, 지우씨는 어떤연기를 해도 빛이 나고 우리들은 감동하죠...
하지만, 정말 모든이의 가슴에 길이 여운을 남길 작품 남겼음 하는 작은 소망이....
지우씨... 늘 밝은 모습, 건강한 이미지의 모습, 호탕하면서도 털털?한 모습,
천상 여성스러운 모습, 순수한 모습,,,, 지우씨의 모든면을 사랑합니다... 화이팅!!!
지우씨가 이 드라마 안했음 하네요...(확실치 않은 정보지만,,,)
이장수감독님과는 나중에 아주 나중에 인연이 되면 다시 하실 수 있을지 모르지만,,,,
당분간은 No~~라는 생각이....(천계에서의 상우씨와 호흡 넘 좋았고 즐거웠지만,,,)
이병헌씨처럼, 몇년 지난후에 연기호흡 맞췄음 하구요...
올해 "누구나 비밀은 있다"와 101번째 프로포즈, 그리구 금성무와 하는 영화,,,,
대박나시구,,, 충전의 기회로 조금 쉬셨다가... 작품성 있구 좋은 드라마했음 좋겠네요.. 물론, 지우씨는 어떤연기를 해도 빛이 나고 우리들은 감동하죠...
하지만, 정말 모든이의 가슴에 길이 여운을 남길 작품 남겼음 하는 작은 소망이....
지우씨... 늘 밝은 모습, 건강한 이미지의 모습, 호탕하면서도 털털?한 모습,
천상 여성스러운 모습, 순수한 모습,,,, 지우씨의 모든면을 사랑합니다... 화이팅!!!
팬..
위에 분께서 글을 남기셔서 용기내 몇자 남깁니다.
저두 지우님이 이장수감독님 드라마엔 출연안하셨음합니다...뭐..캐스팅제의를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이런글이 많이 앞서가는 것일수도 있지만..혹여하는 노파심에....아름다운 날들로 인해 지우님팬이 된 사람이긴 하지만 솔직히 천계....뭐라구 할말이 없는 드라마였습니다...솔직히 저에게는...지우님땜에 끝까지 봤지 아니였음 끝까지 볼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마저든답니다.......방영내내 부디 무사히 지우님 다치지않고 끝나기만을 기도했답니다...그래서 이장수 감독님께서 여배우를 너무 혹사시키시는것 같아 아주 많이 불만스러웠구요...--;;
지우님께 팬이랍시고 이작품해라..저 작품이 좋겠다...뭐 이런 간섭쟁이 팬이 되고픈 맘은 없지만 이제는 흥행두 좋지만 작품성이 먼저 돋보이는드라마에 출연해서 적어도 지우님연기 외적인 부분으로 인해 지우님에게까지 해를 미치는 그런 드라마에는 더 이상 출연을 안했음하는 바램입니다.....
지우님께서 알아서 잘 하시리라 믿지만......그래두...팬이랍시고 이것저것 걱정이 많이 되네요...항상 앞날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저두 지우님이 이장수감독님 드라마엔 출연안하셨음합니다...뭐..캐스팅제의를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이런글이 많이 앞서가는 것일수도 있지만..혹여하는 노파심에....아름다운 날들로 인해 지우님팬이 된 사람이긴 하지만 솔직히 천계....뭐라구 할말이 없는 드라마였습니다...솔직히 저에게는...지우님땜에 끝까지 봤지 아니였음 끝까지 볼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마저든답니다.......방영내내 부디 무사히 지우님 다치지않고 끝나기만을 기도했답니다...그래서 이장수 감독님께서 여배우를 너무 혹사시키시는것 같아 아주 많이 불만스러웠구요...--;;
지우님께 팬이랍시고 이작품해라..저 작품이 좋겠다...뭐 이런 간섭쟁이 팬이 되고픈 맘은 없지만 이제는 흥행두 좋지만 작품성이 먼저 돋보이는드라마에 출연해서 적어도 지우님연기 외적인 부분으로 인해 지우님에게까지 해를 미치는 그런 드라마에는 더 이상 출연을 안했음하는 바램입니다.....
지우님께서 알아서 잘 하시리라 믿지만......그래두...팬이랍시고 이것저것 걱정이 많이 되네요...항상 앞날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지우언니 꾸욱 눌렀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