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초 40%가 넘는 시청률로 화려하게 막을 내린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 이 최고의 금액으로 수출돼 일본 진출의 첫발을 내딛었다고 합니다.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천국의 계단'은 100만달러, 한국 돈으로 약12억원에 일본 아사히 방송에 팔렸으며, 빠른 시일 내에 일본 내 방송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12억원은 단일 드라마 수출액으로는 최고 금액으로 지난해 상반기 최고의 히트작인 SBS '올인'의 일본 수출액은 팔억원이고,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1000만 관객을 이끈 '실미도'의 일본 수출액이 36억원인 데 비쳐보면 파격적인 대우라고 합니다.
이같은 조건은 일본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최지우씨의 인기가 바탕이 됐다고 하는데 여기에 몸짱인 권상우씨의 매력이 가세해 일본에서의 '천국의 계단' 신드롬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드라마들이 중화권 인기에 머무른 데 비해 '천국의 계단'은 필리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에서도 방영될 예정이어서 범아시아적 인기를 누릴 전망입니다.
현재까지 방영이 확정된 국가는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등 4개국으로, 첫 테이프는 대만이 끊는데요. 대만의 GTV는 4월 21일 프라임 타임인 오후 10시 '천국의 계단'을 첫방송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필리핀의 GMA, 싱가포르의 미디어 웍스가 방영할 예정이며, 베트남에서는 아직 방송사가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현지 광고 에이전시에 방영권 수출이 완료됐다고 합니다. 이후 일본진출이 성사됐다고 하네요.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천국의 계단'은 100만달러, 한국 돈으로 약12억원에 일본 아사히 방송에 팔렸으며, 빠른 시일 내에 일본 내 방송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12억원은 단일 드라마 수출액으로는 최고 금액으로 지난해 상반기 최고의 히트작인 SBS '올인'의 일본 수출액은 팔억원이고,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1000만 관객을 이끈 '실미도'의 일본 수출액이 36억원인 데 비쳐보면 파격적인 대우라고 합니다.
이같은 조건은 일본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최지우씨의 인기가 바탕이 됐다고 하는데 여기에 몸짱인 권상우씨의 매력이 가세해 일본에서의 '천국의 계단' 신드롬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드라마들이 중화권 인기에 머무른 데 비해 '천국의 계단'은 필리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에서도 방영될 예정이어서 범아시아적 인기를 누릴 전망입니다.
현재까지 방영이 확정된 국가는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등 4개국으로, 첫 테이프는 대만이 끊는데요. 대만의 GTV는 4월 21일 프라임 타임인 오후 10시 '천국의 계단'을 첫방송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필리핀의 GMA, 싱가포르의 미디어 웍스가 방영할 예정이며, 베트남에서는 아직 방송사가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현지 광고 에이전시에 방영권 수출이 완료됐다고 합니다. 이후 일본진출이 성사됐다고 하네요.
오늘 모의고사 보느라공 기운이 다 빠졌네욤-_-ㅎㅎ
제 예상대로 잘 나왔다고 해야돼남??ㅋㅋ
오늘 지우언니 드레스 검정 드레스 입었다고 밑에 주주님이 써주셨네요^^감사!
전 백상 못 볼꺼 같애욤ㅠ 엄마가 옆에서 독서실 가라궁,,ㅠㅠ
아~방금 상우오빠는 봐써욤,,ㅋㅋ 현주님은 백상 가셨다궁^^
꼭 언니 사진을 볼수 있었으면,, 오늘!백상꺼요ㅡ.ㅡㅋㅋ
일본에서 많은 팬들이 온 걸로 알고있는데^^ 상 듬뿍 탔으면 좋겠다,,
그럼 전 이만 갈게요~ 오늘 정팅에서 뵐수 있으면 뵈요*^^*
백상 시청하시궁 저한테도 얘기들려주실거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