셤치고... 무척이나......... 심란했는데... 저의 홈에 오니까.. 마음이 나른하고 따뜻해 지네요..
어젠 고모집에서 급히 글남기느라 글 많이 못남겼는데.. 오늘은 천천히 그리고 아주 깊게 남길려고 합니다.
하긴 전 항상 진지해서.......... 그게 문제 기도 하지만..... 전 스타지우와 지우언니를 생각할때면..
항상 숙연해지는 마음이니까요.....
그동안의 일들에 대해 상세히 ~~ 털어 놓겠습니다..
그동안 아주 열심히 공부 했었어요.... 스타지우 가족들을 실망 시켜 드리고 싶지 않은 마음에요..
이미 집떠나 공부하려고 외지로 나왔다면 전 끝장을 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하긴 했는데.. 솔직히..... 그렇게 열심히 한것 같진 않아요..
하지만 그동안 제가 고등학생이 되어 생활하면서... 느꼈던 것은..
참 사람이 바쁘다는건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라는 거에요...
그동안의 저는 텔레비전을 보면서.....웃고 떠들고......그러는것 뿐이었는데...
그래서.... 그게 행복하고 즐겁운 일이라고 여겨 왔는데.. 그게 아니었던거죠..
그동안 도서부 동아리 활동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도 꽤 사겼어요..^^
우리 스타지우 고등학생 되신 분들도..........잘 지내시고 계신지 괭징히 궁금하네요^^
특히 수상^^
써니 데이 그동안 잊지 않고 내 글에 글남겨 줘서 고맙고.....
거기서 텔레비전은 하나도 못봐서.... 무척 속상했지만.... 위의 말처럼..
텔레비전을 보면서 행복을 느끼는 일과는 달리... 공부를 하고 제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뛰어가면서... 행복을 느낀 경험들을 했습니다....
솔직히..... 마이 홈이 아니라...... 눈치가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저희 차카신.. 고모의 세심한 배려로..... 강인한 체력으로 고등학교 생활을 열심히 해나가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할때면... 정말 고모가 고맙죠..^^
그래서 더욱 나를 지켜보고 있는 눈들이 많아 실망 시켜 드리고 싶지는 않은 심정입니다.
지우언니는 백상예술대상 사진 올려 놓으신거 보니까.. 정말 그동안 더 이뻐지신거 같아요^^
전 요즘... 힘들어서 피부도 장난아닌데...ㅠㅠ
지우언니.... 잘드시구... 잘 주무시구.. 하셔서... (이제 그럴 틈이 있을 까 ? ㅠㅠ)
암튼........... 시간 나는데로 그렇게 하셔서.. 강인한 체력으로 또한번 좋은 작품을
만들어 주셔서........... 저와 스타지우를 놀라게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ps.. 제가 지우언니에게 쓴 편지가 뽑혔다고 하는데.. 전 상품을 탄적이 없어서요..
제가 뽑혔다고 소식도.... 제 글에 글남겨준... 써니 데이냥으로 부터 들었습니다..
전 상품을 받지 못했는데..... 알려주셨으면 해요..
어젠 고모집에서 급히 글남기느라 글 많이 못남겼는데.. 오늘은 천천히 그리고 아주 깊게 남길려고 합니다.
하긴 전 항상 진지해서.......... 그게 문제 기도 하지만..... 전 스타지우와 지우언니를 생각할때면..
항상 숙연해지는 마음이니까요.....
그동안의 일들에 대해 상세히 ~~ 털어 놓겠습니다..
그동안 아주 열심히 공부 했었어요.... 스타지우 가족들을 실망 시켜 드리고 싶지 않은 마음에요..
이미 집떠나 공부하려고 외지로 나왔다면 전 끝장을 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하긴 했는데.. 솔직히..... 그렇게 열심히 한것 같진 않아요..
하지만 그동안 제가 고등학생이 되어 생활하면서... 느꼈던 것은..
참 사람이 바쁘다는건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라는 거에요...
그동안의 저는 텔레비전을 보면서.....웃고 떠들고......그러는것 뿐이었는데...
그래서.... 그게 행복하고 즐겁운 일이라고 여겨 왔는데.. 그게 아니었던거죠..
그동안 도서부 동아리 활동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도 꽤 사겼어요..^^
우리 스타지우 고등학생 되신 분들도..........잘 지내시고 계신지 괭징히 궁금하네요^^
특히 수상^^
써니 데이 그동안 잊지 않고 내 글에 글남겨 줘서 고맙고.....
거기서 텔레비전은 하나도 못봐서.... 무척 속상했지만.... 위의 말처럼..
텔레비전을 보면서 행복을 느끼는 일과는 달리... 공부를 하고 제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뛰어가면서... 행복을 느낀 경험들을 했습니다....
솔직히..... 마이 홈이 아니라...... 눈치가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저희 차카신.. 고모의 세심한 배려로..... 강인한 체력으로 고등학교 생활을 열심히 해나가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할때면... 정말 고모가 고맙죠..^^
그래서 더욱 나를 지켜보고 있는 눈들이 많아 실망 시켜 드리고 싶지는 않은 심정입니다.
지우언니는 백상예술대상 사진 올려 놓으신거 보니까.. 정말 그동안 더 이뻐지신거 같아요^^
전 요즘... 힘들어서 피부도 장난아닌데...ㅠㅠ
지우언니.... 잘드시구... 잘 주무시구.. 하셔서... (이제 그럴 틈이 있을 까 ? ㅠㅠ)
암튼........... 시간 나는데로 그렇게 하셔서.. 강인한 체력으로 또한번 좋은 작품을
만들어 주셔서........... 저와 스타지우를 놀라게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ps.. 제가 지우언니에게 쓴 편지가 뽑혔다고 하는데.. 전 상품을 탄적이 없어서요..
제가 뽑혔다고 소식도.... 제 글에 글남겨준... 써니 데이냥으로 부터 들었습니다..
전 상품을 받지 못했는데..... 알려주셨으면 해요..
집에 오셨다니.. 메 주마다 오시기두.. 참.. 힘드시겠니요^^
참 부지런하신거 같구.^^
후훗..... 님..!! 그럼 오늘 집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구요...^^
다시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이벤트 당첨 되신거..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