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긴 지우씰 제가 어째 따라 잡겠습니까?
걸음마는 무리이고 달리기라면 운동 신경 약하신 지우씰 따라잡을 수도 ? ㅋㅋ
지우씨가 일본팬 미팅때 물으셨나요?
여자들이 자신을 왜 . 좋.아.할.까.요? 그것도 나이 드신 분들이..
궁금하다시면 제가 답변 해 드릴게요.(신이버젼)
백상을 봐야겠다는 일념에 컴을 헤집고 다니다 피디박스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다운 받아봤죠.
일케 지우씨의 수상식을 보고 함께 기뻐해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지다니..
제가 언제부터 지우매니아가 되었는지 저도 모르는 일입니다. ^^
저의 첫번째 답변입니다.
저의 드라이한 감성을 자극시켜 재활용 할 수 있게 해 준 점..
감성을 잃어 버린다는 것은 젊음을 포기한다는 것.
오는 세월을 어쩌겠습니까..나이는 그럭저럭 먹을 만큼 먹어버렸고
인정하기 싫지만 지성나이는 18세..(혼또니는 철부지)
그저 가정사에 내몰리다 보니 감성은 자멸하고 목청만 큰 아녀자의 모습 ㅠㅠ
제 자신을 돌이켜 볼 수 있게 해주었죠..
사춘기를 거쳐 감성 만땅 시절에 밤을 지새며 행복했던 그 소녀 시절, 처자 시절 ..
그 시절로 여행을 보내 준 지우씨..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에게 손을 내밀어 초대를 했죠..
잃어 버린 날 찾은 것 같아요.
그런 느낌.. 아시나요?
지우씨의 해피한 웃음소리에 정신이 들더이다. 쿨한 웃음 소리.. 너무 맘에 들더이다.
기분 업 시켜주는 지우씨의 웃음소리..
그래.. 저 웃음소리를 따라잡아 보자.
나도 웃음소리짱 할거야..
오늘부터 울 교회에선 새벽 사순절 특별 기도회가 시작되었죠.
이 혼또니 .. 특별 기도회는 꼭 참석하는 주의랍니다.
지우씨 엄마는 늘 새벽 기도회에 참가하신다고 그러시던데..
지우씨 따라잡기에 앞서 우리집 아그들 위해 지우엄마 따라잡기에 나서야 겠습니다. ^^
내일은 무릎꿇고 지우씨 멋진 퓨전사극 꼭 하게 해달라고 기도해 드리리다..^^
걸음마는 무리이고 달리기라면 운동 신경 약하신 지우씰 따라잡을 수도 ? ㅋㅋ
지우씨가 일본팬 미팅때 물으셨나요?
여자들이 자신을 왜 . 좋.아.할.까.요? 그것도 나이 드신 분들이..
궁금하다시면 제가 답변 해 드릴게요.(신이버젼)
백상을 봐야겠다는 일념에 컴을 헤집고 다니다 피디박스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다운 받아봤죠.
일케 지우씨의 수상식을 보고 함께 기뻐해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지다니..
제가 언제부터 지우매니아가 되었는지 저도 모르는 일입니다. ^^
저의 첫번째 답변입니다.
저의 드라이한 감성을 자극시켜 재활용 할 수 있게 해 준 점..
감성을 잃어 버린다는 것은 젊음을 포기한다는 것.
오는 세월을 어쩌겠습니까..나이는 그럭저럭 먹을 만큼 먹어버렸고
인정하기 싫지만 지성나이는 18세..(혼또니는 철부지)
그저 가정사에 내몰리다 보니 감성은 자멸하고 목청만 큰 아녀자의 모습 ㅠㅠ
제 자신을 돌이켜 볼 수 있게 해주었죠..
사춘기를 거쳐 감성 만땅 시절에 밤을 지새며 행복했던 그 소녀 시절, 처자 시절 ..
그 시절로 여행을 보내 준 지우씨..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에게 손을 내밀어 초대를 했죠..
잃어 버린 날 찾은 것 같아요.
그런 느낌.. 아시나요?
지우씨의 해피한 웃음소리에 정신이 들더이다. 쿨한 웃음 소리.. 너무 맘에 들더이다.
기분 업 시켜주는 지우씨의 웃음소리..
그래.. 저 웃음소리를 따라잡아 보자.
나도 웃음소리짱 할거야..
오늘부터 울 교회에선 새벽 사순절 특별 기도회가 시작되었죠.
이 혼또니 .. 특별 기도회는 꼭 참석하는 주의랍니다.
지우씨 엄마는 늘 새벽 기도회에 참가하신다고 그러시던데..
지우씨 따라잡기에 앞서 우리집 아그들 위해 지우엄마 따라잡기에 나서야 겠습니다. ^^
내일은 무릎꿇고 지우씨 멋진 퓨전사극 꼭 하게 해달라고 기도해 드리리다..^^
댓글 '6'
경숙
혼또니님 반갑습니다.^^
지우씨를 좋하는이유..혼또니님 말씀대고 나이가 먹어가면서 가정에 파붇혀 지내다보니 좋은것도 별로없고 감성이 무뎌지더라구요.
그렇게 매말랐던 감성에 촉촉히 단비를내려 사춘기시절의 가슴설래임을 느끼게 해주고, 드라마를 보면서 내가 꼭 연예하는 처자마냥 잠못이루고 ....
내가 생각해도 젊어진거같은 느낌이들정도로 행복합니다.
이나이에 지우씨가 너무좋아서 아침에 식구들이 나가면 컴퓨터부터 키고 눈팅을 한다음에 청소를합니다.
지우씨의 웃음소리...복이 굴러들어오는 웃음소리 입니다....정말 청아하죠.
저는 종교는 없지만 늘 마음속으로 기도합니다.
우리 지우씨 지우씨만을 아끼고 사랑하는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가정생활 할수있게 해달라고 모든 신에게 빕니다.
혼또니님 한주가 시작되었는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지우씨를 좋하는이유..혼또니님 말씀대고 나이가 먹어가면서 가정에 파붇혀 지내다보니 좋은것도 별로없고 감성이 무뎌지더라구요.
그렇게 매말랐던 감성에 촉촉히 단비를내려 사춘기시절의 가슴설래임을 느끼게 해주고, 드라마를 보면서 내가 꼭 연예하는 처자마냥 잠못이루고 ....
내가 생각해도 젊어진거같은 느낌이들정도로 행복합니다.
이나이에 지우씨가 너무좋아서 아침에 식구들이 나가면 컴퓨터부터 키고 눈팅을 한다음에 청소를합니다.
지우씨의 웃음소리...복이 굴러들어오는 웃음소리 입니다....정말 청아하죠.
저는 종교는 없지만 늘 마음속으로 기도합니다.
우리 지우씨 지우씨만을 아끼고 사랑하는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가정생활 할수있게 해달라고 모든 신에게 빕니다.
혼또니님 한주가 시작되었는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님안에서 늘 평안하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