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 nalys님의 번역글 입니다.

조회 수 3185 2004.04.02 21:47:18
코스
ジウ様が載っている雑誌の記事


ジウ様ファンの皆様お元気ですか?
本屋さんに行きますと毎日のように
ジウ様関連の記事が載っています。
今日は、NHKステラという雑誌の紹介をします。
4月3日(土)から総合テレビで始まる<冬のソナタ>の放送に合わせ、主人公のユジンを演じた
女優チェ・ジウ(様)が、ユン・ソクホ韓国とともに来日!特別番組への出演や記者会見など、ハード
スケジュールを精力的にこなし、<冬のソナタ>をPRした。
日本と韓国の文化交流に大きな役割を果たしたとして2人に感謝状が手渡され、続いてユン監督が、
「ドラマに対する日本の方々の関心が非常に高いことを、とてもうれしく思っています」と挨拶。
ジウ様は、「こんにちは。私はチェ・ジウです。ほんとう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日本語であいさつし、記者たちから拍手を浴びた。
「日本語を習いたいという気持ちを持っていて、きょうは流ちょうな日本語であいさつしたいと
おもっていたのですが、なかなかうまくできなくて・・・・・」と語っていたが、どうしてどうして、
綺麗な日本語だった。
ジウ様演じたユジンは、初恋の人チュンサンの思い出を引きずりながら、心の痛みを抱えて生きている女性。「この役を演じるにあたって、自分の初恋を思い出しました。しかし、私の恋よりずっと美しい恋愛だったと思います。ドラマを見てくださる方にも自分の初恋を思い出してほしいと思います」
また、初恋の人チュンサン、大人になってからのミニョン、婚約者のサンヒョクの中で好きなタイプを聞かれ、「3人がミックスされて1人になってくれたらいいですね。ミニョンはとても優しい男性で、女性に尽くすタイプ。チュンサンはちょっと哀しげところがあって、カリスマ性があります。そして、サンヒョクは1人の女性を愛し、続けて、純粋なあいを貫くタイプ。3人がミックスされたら理想的ですね」と笑顔を見せた。
ユジンは、高校時代と大人になってからでは性格に変化があるが、
チェ・ジウ(様)自身は、明るく、いたずらっぽい高校時代のユジンに近いようだ。と

また、他のTV雑誌には、
ジウ様を透き通るような白い肌と長い手足、画面で見るよりもずっと華奢で可憐な印象を受ける
チェ・ジウ(様)。ユン監督に、そんな彼女の印象について質問がとぶと・・・・・。
『初めて見たときから、いつか一緒に仕事をしたいと思っていました。ユジンは、純粋な女性
だから、純粋なイメージの女優に演じてもらいたいと思いキャスティングしました』
ジウ様は、『・・・・・1話、2話の高校時代のユジンは、ちょっとおてんばだった私自身と重なります。ドラマの前半では、ユジンをできるだけ明るく演じました。オーバーなくらい。そのほうが後半になってからの彼女の心の痛みがより際立つと思ったからです・・・・・』
CHIBOは、自分の初恋を思い出して一緒に笑ったり、泣いたりして3日からはじまる
「冬のソナタ」の地上波放送。・・・私にとっては、再再放送を見ますよ。愛する
チェ・ジウ様の番組ですから・・・・・・
CHIBO





CHIBO님의 글:

지우님 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점에 가면 매일같이
지우님 관련기사가 실려 있습니다.
오늘은 NHK 스테라 라는 잡지를 소개 하겠습니다.
4월 3일(토)부터 종합TV에서 시작되는 <겨울소나타>의 방송에 맞춰 주인공인 유진을 연기한 여배우 최지우(님)이 윤석호감독과 함께 방일!
특별 프로그램의 출연이나 기자회견 등 하드스케쥴을 정력적으로 소화시키며 <겨울소나타>를 PR했다.
일본과 한국의 문화교류에 큰 역할을 완수했으므로 2사람에게 감사장이 수여되고,이어서 윤감독이 「드라마에 대한 일본분들의 관심이 상당히 높은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인사.
지우님은 「안녕하세요. 저는 최지우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일본어로 인사하여 기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일본어를 배우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오늘은 유창한 일본어로 인사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좀처럼 잘 안 되어서....」라고 말씀하셨지만, 오히려 오히려 예쁜 일본어였다.
지우님이 연기한 유진은 첫사랑인 준상의 추억을 끌고 가면서 마음의 아픔을 안고 살고 있는 여성.
「이 역을 연기하는데 있어서 제 자신의 첫사랑을 회상했습니다. 그러나 제 사랑보다 훨씬 아름다운 연애였다고 생각합니다. 드라마를 봐 주시는 분께서도 자신의 첫사랑을 회상해 주기 바란다고 생각합니다.」
또 첫사랑인 준상, 어른이 되고나서의 민형, 약혼자인 상혁 중에서 좋아하는 타입을 질문받고, 「세 사람이 믹스되어 한 사람이 되어 준다면 좋겠어요. 민형은 매우 부드러운 남성으로 여성을 위하는 타입. 준상은 약간 슬픔이 있고 카리스마가 있습니다. 그리고 상혁은 한 사람의 여성을 사랑하고 계속해서 순수한 사랑을 관철하는 타입. 세 사람이 믹스되면 이상적이에요」라며 웃는 얼굴을 보였다.
유진은 고교시절과 어른이 되고나서는 성격적으로 변화가 있지만, 최지우(님) 자신은 밝고, 장난스러운 고교시절의 유진에 가까운 것 같다. 고

또 다른 TV잡지에는
지우님을 투명한듯한 하얀 피부와 긴 팔다리, 화면으로 보는 것 보다 훨씬 날씬하고 사랑스러운 인상을 받는 최지우(님).
윤감독에게 그런 그녀의 인상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자...
『처음 보았을 때부터 언젠가 함께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유진은 순수한 여성이기 때문에 순수한 이미지의 여배우가 연기해 주었으면 하고 생각하고 캐스팅 했습니다.』
지우님은...『...1화, 2화의 고교시절의 유진은 약간 말괄량이였던 나 자신과 겹칩니다. 드라마 전반에는 유진을 가능한 밝게 연기했습니다. 오버일 정도로. 그 편이 후반이 되고나서 그녀의 마음의 아픔이 보다 두드러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CHIBO는 자신의 첫사랑을 회상하며 함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3일부터 시작되는 「겨울소나타」의 지상파 방송...저에게 있어서는 재재방송을 보겠습니다. 사랑하는 최지우님의 프로이기 때문에....






今日でた雑誌と明日からの地上波放送のPR.


ジウ様ファンの皆様お元気ですか?
日本の雑誌FRIDAYが、今日発売されました。
要約いたしますと、
純愛ブームの原点NHK地上波登場で大注目と
いう見出しで
ジウ様の紹介がされています。
写真は、ファッションショーでの幻の結婚式の
お写真。冬ソナの学生服のお姿、
174?175cm、50㎏という
抜群のスタイルの全身写真など・・・

3月22日には、ピュアな演技でファンを
泣かせたヒロインの
チェ・ジウ(様)が来日し、
『日本で活動できるなら光栄です』と”日本進出宣言”。・・・
とにかくこの『冬のソナタ』ブーム、まだまだ続きそうだ。と
結んでおります。

明日からTVが始まりますので、
私は、職場のSさんにこう言いました。
『Sさん・・・前から思っていたんだけど
チェ・ジウ様に似ているね?!』
『エッ!!あの綺麗な女優さんに・・・』
そして、この
ジウ様似の彼女も『明日、是非、見ます』と
(素直で真面目な)彼女は、答えてくれました。
きょうは、ほかにも友だちみんなに
ジウ様のPRをいたしました。
CHIBO






CHIBO님의 글:

지우님 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일본의 잡지 FRIDAY가 오늘 발매되었습니다.
요약하면
'순애 붐의 원점 NHK 지상파등장으로 큰 주목'
이라는 표제로
지우님의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패션쇼에서 환상적인 결혼식 사진.
겨울소나타의 학생복 모습,
174? 17cm, 50kg이라는
발군의 스타일의 전신사진 등....

3월 22일에는 퓨어한 연기로 팬을 울린 히로인
최지우(님)이 방일하여
『일본에서 활동할 수 있다면 영광입니다』라고 "일본진출선언"...
어쨌든 이『겨울소나타』붐, 아직도 계속될 것 같다.
라고 끝맺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TV가 시작되므로
저는 직장의 S씨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S씨...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최지우님을 닮았네요?!』
『엣!! 그 예쁜 여배우를....』
그리고 이 지우님 닮은 그녀도 『내일, 꼭 보겠습니다』라고
(솔직하고 성실한)그녀는 대답해 주었습니다.
오늘은 그 밖에도 친구 모두에게
지우님을 PR 했습니다.





安心してくださいね・・「週刊新潮」


今日発売の「週刊新潮」記事
sub title  大人気の「冬のソナタ」主演女優の「書かれざる私生活」

kenさまがあげてくださっている「週刊朝日」と似たような状況なのですが、
新聞の広告をみて、驚いてコンビニに走ってしまった!

読んでみたら、タイトルとは無縁の記事です。なんなんだ~

要約
「日本ではチェ・ジウが大人気。キャリアは10年になるが、韓国でも私生活が
 報じられることはほとんどなく、純愛ドラマにはぴったりな女優である。」
「気さくな子で、分刻みのスケジュールで、いまはそんな暇(恋する暇)もないのでは・・・」

スーパースターはつらいです。(kenさまのマネ~)
アジアの女王(No!No!世界の女王を予約済み)だから、雑誌の売り上げに貢献してあげましょう。

아이시떼루님의 번역입니다.

오늘 발매 주간신조"기사
부제 : 큰인기의 "겨울소나타" 주연여배우의 「書かれざる私生活」

ken님이 올려준 "주간아사히"와 비슷한 상황입니다만,
신문의 광고를 보고,놀라서 편의점에 달려가 버렸다.
읽어보면, 타이틀과는 무관한기사입니다. 재잘재잘~

요약
"일본에서는 최지우가 큰인기. 경력은 10년이 되지만, 한국에서도 사생활이 보도된것은 거의 없고, 순애 드라마에는 딱 알맞는 여배우이다."
상냥한 소녀로, 분각의 스케줄로, 지금은 그런 짬(사랑하는 틈)도 없지....
슈퍼스타는 괴롭습니다.(ken님의 흉내~)
아시아의 여왕(NO! NO! 세계의 여왕을 예약 끝낸상태) 그래서, 잡지의 매상에 공헌해 줍시다.

댓글 '2'

쥴리엣

2004.04.02 22:46:18

지우님의 일본 인기가 하늘을 찌르네요...
아시아의 공주가 아닌...
아시아의 여왕도 NO~~!
세계의 여왕을 예약 끝낸상태라...
울 지우씨 이제 명실공히 월드스타네요...
요즘 지우씨 때문에 행복합니다.
좋은 소식 좋은 활약..기대하며..영화 누.비.다. 왕대박...^^
그럼요 세계의

달맞이꽃

2004.04.03 10:09:40

그럼요 ..지우씨는 프로입니다 .
프로답다는 말이 참 잘 어울리는 배우입니다 .
세계에 여왕이라 칭해주시는 일본팬님에 말이 감동스럽네요 .
잡지 매상에도 신경써주시고 ..공헌 많이 해야죠..호호~
옮겨준 코스님 ..
번역해준 날리스님 ..모두 모두......생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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