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 글 모음

조회 수 3151 2004.04.04 23:10:10
코스
CHIBO님의 글


ジウ様ファンの皆様 おはようございます。

今朝、日本の3大新聞のひとつに、昨日3日から地上波放送がはじまった
「冬のソナタ」のベストセラー上下86万部突破。

‘‘冬ソナ‘‘の世界に思いきり浸れる唯一の公式ガイド・ブック
韓国ドラマ・ガイド 冬のソナタ28万部突破。

韓国中が震え、日本中が涙した「冬ソナ」NHK総合テレビ
放送開始とともに、あの感動が再び。
涙が止まらない。感動が終わらない。

「ほかの星は場所を変えても、
北極星(ポラリス)は、いつもその場所にいるって言いましたよね?
もし、ほかの人たちがユジンさんを許さなくても・・・・・
わかってくれなくて去って行っても・・・・・
僕がいつもその場所にいてあげたら・・・・・
道に迷わない自身がありますか?」(下巻より)

NHK出版社の宣伝ですが、
ジウ様の美しい写真が大きく載っており朝から私は、幸せです。

次に昨日私が購入したした 日経エンタティンメントの雑誌47ページには、
日本での人気度についてこのように
ジウ様を紹介していました。

「冬のソナタ」のヒロインだけに、日本では、ナンバー1の知名度。
彼女に会える韓国ツァーが組まれたが、会えずに騒ぎとなったのも記憶に新しい。
       ↑
このCHIBOは、あの激寒の中、一生懸命演技されている
(私達ファン約100人は、)
ジウ様の撮影現場を拝見することができたのです。そして、私は、
ジウ様の美しい写真も撮れました。1月のファンミーティングのときは、
ジウ様が遅れていた撮影のために止むなく会場に来られなかっただけなのです。あの日、
ジウ様も我々に会いたがっておりましたし、最大の被害者なのです。
お心の優しい
ジウ様は、翌日私達日本のファン全員に自費で螺鈿の宝石箱をプレゼントして下さいました。
もう、日本のファン一同は、そのご好意に感激してしまいました。
ジウ様がますます好きになったと私あてにメールもたくさんいただきました。

雑誌のつづきですが、韓国での人気度では、
ヒロインとして出演するドラマが高視聴率のため「視聴率メーカー」のニックネームを持つ。
日本で91年に大ヒットしたドラマ「101回目のプロポーズ」のリメイク作品に、
ヒロインとして出演。ソン・イエンさん、チョン・ジヒョンさん日本で有名な韓国人女優と
比較しておりましたが、
ジウ様が日本・韓国で★印が、5つでトップでした。
うれしい記事でした。
CHIBO


nalys님의 번역입니다.


CHIBO님의 글:

지우님 팬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일본의 3대신문 중 하나에 어제 3일부터 지상파방송이 시작된
「겨울소나타」의 베스트셀러 상하 86만부 돌파.

"겨울소나타" 세계에 마음껏 빠져드는 유일한 공식 가이드북
한국드라마가이드 겨울소나타 28만부 돌파.

온 한국이 흔들리고, 온 일본이 눈물 흘린 「겨울소나타」
NHK종합TV 방송개시와 함께 그 감동이 다시.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감동이 끝나지 않는다.

「다른 별은 자리를 바꾸어도,
북극성(폴라리스)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다고 했나요?
만약 다른 사람들이 유진씨를 용서하지 않더라도...
알아 주지 않고 떠나 가더라도...
내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 준다면...
길 잃지 않을 자신이 있나요?」(하권에서)

NHK 출판사의 선전입니다만,
지우님의 아름다운 사진이 크게 실려 있어서 아침부터 나는 행복합니다.

다음에 어제 내가 구입한 닛케이엔터테인먼트 잡지 47페이지에는
일본에서의 인기도에 대해서 이와 같이 지우님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겨울소나타」의 히로인인 만큼 일본에서는 넘버1 의 지명도.
그녀를 만날 수 있는 한국투어가 짜여졌지만, 만날 수 없어 소동이 난 것도
기억에 새롭다.

이 CHIBO는 그 격동 속에 열심히 연기하고 있는
(우리들 팬 약 100명은)
지우님의 촬영현장을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지우님의 아름다운 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1월의 팬미팅 때는
지우님이 늦어진 촬영 때문에 할 수 없이 회장에 올 수 없었을 뿐인 것입니다.
그날 지우님도 우리들을 만나고 싶어하고 있었으며, 최대의 피해자인 것입니다.
마음씨가 고운 지우님은 다음 날 우리들 일본팬 전원에게 자비로
자개보석상자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또 일본 팬 일동은 그 호의에 감격해 버렸습니다.
지우님을 더욱 더 좋아하게 되었다고 내 앞으로 메일도 많이 주셨습니다.

잡지의 연속입니다만, 한국에서의 인기도에서는
히로인으로서 출연하는 드라마가 높은 시청률이기 때문에 「시청률 메이커」라는
닉네임을 가진다.
일본에서 91년도에 크게 히트한 드라마 「101번째 프로포즈」의 리메이크 작품에
히로인으로서 출연.
손이엔씨, 전지현씨 일본에서 유명한 한국인 여배우와 비교하고 있었습니다만,
지우님이 일본, 한국에서 ★표가 5개로 톱이었습니다.
기쁜 기사였습니다.


tinkerbell님의 글

韓流

いよいよ「冬のソナタ」の地上放送が始まりましたね。
日本での韓流はますますヒートアップしてきています。
韓国のビッグスターの来日のニュースがこのところ沢山飛び込んできます。
2月のビョンホン氏に始まり、ジウさん、数日前はチャン・ドンゴン氏、リュウ・シウォン氏、昨日のヨンジュン氏・・・金曜日の朝のワイドショーにチャン・ドンゴン氏が生出演されていました。
明日はヨンジュン氏のニュースでしょうね。
これまででは「冬のソナタ」「美しき日々」「ホテリアー」「イブのすべて」「秋の童話」などなど
これから「ALL IN」「恋愛中毒」「スキャンダル」「対極旗を翻して」そして「天国の階段」にジウさんとビョンホン氏のCFですから気を抜く暇はありません。
これまでの来日した韓国スターで日本のメディアに大きく取り上げられたのはハン・ソキュ氏くらいでしょうか
素敵な俳優さんたちが創り出す、ドラマや映画の世界に、癒されたり、感動したり、どきどきさせられたりしてます。
ジウさんの映画の撮影は順調でしょうか?本国での公開後、早く日本で公開され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드디어 「겨울소나타」의 지상방송이 시작되었군요.
일본에서의 한류는 점점 더 히트업하고 있습니다.
한국 빅스타의 방일 뉴스가 요즘 많이 날아 들어 옵니다.
2월의 병헌씨로 시작되어 지우씨, 몇 일전에는 장동건씨, 류시원씨, 어제 용준씨...
금요일 아침의 와이드쇼에 장동건씨가 라이브 출연하고 있었습니다.
내일은 용준씨 뉴스겠지요.
이제까지는 「겨울소나타」「아름다운 날들」「호텔리어」「이브의 모든것」「가을동화」등등
앞으로 「올인」「연애중독」「스캔들」「태극기를 휘날리며」그리고 「천국의 계단」에 지우씨와 병헌씨의 CF 이기 때문에 긴장을 늦출 틈은 없습니다.
이제까지 방일했던 한국스타 중에서 일본 미디어에 크게 받아들여진 것은 한석규씨 정도일까.
멋진 배우들이 만들어 내는 드라마나 영화의 세계에 치유되기도 하고 감동하기도 하고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기도 합니다.
지우씨의 영화촬영은 순조로운가요? 본국에서 공개한 후 빨리 일본에서 공개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Natchy님의 글

みなさんこんばんは。

地上波の放送がいよいよ始まりました。
はじめて見る方がどのくらいいるのか?分かりませんが、
このドラマのすばらしさが、もっともっとたくさんの人に伝わると良いですね。
もちろん、ジウさまのすばらしさも、もっとたくさんの人に知ってもらいたいです。

溌剌としたユジンとニヒルなチュンサンが、心を通わせていく過程を
見ていると、見ている僕もとても優しい気持ちになります。

ジウさまのサラサラの長い髪が素敵です。



Natchy님의 글: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상파 방송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보는 분이 어느 정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드라마의 훌륭함이 더욱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면 좋겠어요.
물론, 지우님의 훌륭함도, 더욱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기 바랍니다.

발랄한 유진과 허무한 준상이 마음을 통해가는 과정을
보고 있으면 보고 있는 저도 매우 부드러운 기분이 됩니다.

지우님의 보슬보슬한 긴 머리카락이 멋집니다.

언제나 DVD에서 지우님의 생목소리를 듣고 있으므로
TV에서 더빙한 소리를 오랜만에 들으니 어쩐지 이상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지우님의 차분한 소리를 저는 매우 좋아합니다.


CHIBO의글


ジウ様ファンの皆様 おはようございます。
今朝は、
ジウ様ファンの日本の友人 Tさんのことをカキコミします。Tさんは、直前まで
チェ・ジウ様日本ファンクラブ結成式に参加する予定でした。しかし、急用が生じました。
3月19日の不参加から彼は、心身共に冷えきってしまい、3月22日NHKのTVで拝見した
可憐な華を一目見て春の訪れを感じましたが、その暖かさもつかの間、その可憐な華の帰国とともにガタガタと落ち込み震えていました。

私 CHIBOが
ジウ様を撮った生写真を彼に送ってあげたところ、彼はこう言っています。
『心の奥底からこみ上げてくる温かさ!感動!そして感謝!』と。
何枚か送った写真の中で1月のツァーでは、彼も一緒だったのです。懐かしい舞衣島での撮影風景の
ジウ様の写真も送ってあげました。彼は、懐かしさのあまり特にその写真が気に入ったそうです。

私のことは、『生涯忘れられないツァーになりましたね。本当に写真のお隣が、なんと憧れの
ジウ様で羨ましい限りです』と。

Tさん以外にも今回あいにく息子さん
(ジウ様大好きのお子さんで1月には参加)卒業式と重なったり、
また、Tさんと同じように仕事でどうしてもソウルに行けなかった多くの
ジウ様の(日本の)ファン達がたくさんいました。これら私の友人・知人も
ジウ様にお逢いしたい。お逢いしたかった。と言っておりました。
今回やむなく参加できなかったこれらの友人達からのメッセージも預かっていました。
ジウ様に直接彼らの想いを手紙で伝えました。

さて、私が撮った
ジウ様の生写真を参加できなかった友人・知人達に送りました。
お礼の手紙、感謝のメールが私宛てに毎日届いています。

ジウ様ファンの韓国の皆様いや全世界の皆様、日本のファン達も
ジウ様のことを心から愛し、想っています。
ジウ様をいつでもどこでも応援しています。

今朝は、
ジウ様大好き人間のCHIBOが元気のなかった友人に愛と元気を与えた
お話でした。
では、よい週末を送ってください。
CHIBO


CHIBO님의 글:

지우님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는
지우님 팬인 일본친구 T씨의 일을 쓰겠습니다.
T씨는 직전까지 최지우님 일본팬클럽 결성식에 참가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급한 볼일이 생겼습니다.
3월 19일의 불참가 때문에 그는 심신이 모두 아주 차가워져 버리고,
3월 22일 NHK TV에서 보았던 사랑스러운 꽃을 첫 번째 보고 봄의 방문을
느꼈습니다만, 그 따뜻함도 한 순간에 그 사랑스러운 꽃의 귀국과 동시에
덜커덩덜커덩 뚝 떨어져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나 CHIBO가
지우님을 찍은 사진을 그에게 보내드렸더니 그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마음 깊은 속에서부터 복받치는 따뜻함! 감동! 그리고 감사!』라고.
몇 장인가 보낸 사진 속에서 1월의 투어에서는 그도 함께였던 것입니다.
그리운 무의도에서의 촬영풍경인 지우님의 사진도 보내드렸습니다.
그는 그리운 나머지 특히 그 사진이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나의 일은 『생애 잊을 수 없는 투어가 되었군요.
정말 사진의 옆이 대단히 동경하는 지우님이라서 부러울 뿐입니다』라고.

T씨 이외에도 이번에 공교롭게 아들(지우님을 많이 좋아하는 자녀분으로
1월에는 참가) 졸업식과 겹치기도 하고, 또 T씨와 같이 일로 인해 아무래도
서울에 갈 수 없었던 많은 지우님의 (일본의)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들 제 친구,지인도 지우님을 만나고 싶다. 만나고 싶었다. 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할 수 없이 참가할 수 없었던 이들 친구들로부터 메시지도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지우님에게 직접 그들의 마음도 전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찍었던
지우님의 사진을 참가할 수 없었던 친구, 지인들에게 보냈습니다.
사례의 편지, 감사의 메일이 제 앞으로 매일 닿고 있습니다.

지우님 팬인 한국의 여러분 아니 전세계의 여러분,
일본의 팬들도 지우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우님을 언제 어디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지우님을 너무 좋아하는 인간 CHIBO가 기력이 없었던 친구에게
사랑과 기운을 주었던 얘기였습니다.

그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



댓글 '6'

지우공쥬☆

2004.04.04 23:16:14

코스언니~^^일본방글 모아모아 보여주셔서 감사해욤~~ㅎㅎ
내일 작은사랑실천 잘 하고 오시구욤^^ 감기 걸리시지 않게 조심하세요,,후후~
그럼 좋은 밤 보내세요-☆
(코스언니는 슬라이드도 잘하시고 일본어도 잘하시고,,ㅠㅠ 나는 모징??-_-ㅋ)

daisy

2004.04.05 00:00:12

제비꽃만 들어도 가슴이 울렁거립니다.
겨울연가가 벌써 몇년전인데도
지금까지 이런 감동이 지속된다는 사실이
놀랍고, 상기 눈물이 나옵니다.

★벼리★

2004.04.05 00:18:05

어머~ 이 글을 보다보니깐
갑자기 저도 겨울연가를 봐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달맞이꽃

2004.04.05 10:03:35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때.....
제비꽃 노래를 들으니 지우씨를 처음 만났던 날이 생각나는군요 .
환하고 눈부시게 다가왔던 지우씨~
보는 것도 아까울 만치 아름답웠어요 .
화면속에서 보던 느끼던 유진이는 간데없고 피치대에 은수로
귀여운 핀을 머리에꼽고 ...후후후~
내가 처음 지우씨를 만났을때 ............그 초심에 마음으로
그녀를 사랑하려 해요..후후~
오랜만에 들어본 제비꽃 .........그겨울에 아름답던 설경들이
모습들이 생각이나 잠시 옛기억에 잠겨보았네요 ..후후~
코스님....좋은데요 ..^^

폴라리스

2004.04.05 14:00:24

지우씨 목걸이가 엄청난 금액으로 잘 팔린다죠? 용준씨 일본 방문을 뉴스에서 봤어요. 난리났더군요. 어쨌든 같이 출연한 파트너로써 드라마 홍보에는 많은 도움을 줄것 같네요. 어쨌든 같은 겨울연가라는 같은 배를 타지 않았습니까? 공중파에서도 그 여파를 몰아 시철율 많이 오르면 좋겠네요. 그럼 지우씨를 더 많은 일본인들이 알게되고 그 매력에 빠져들테니...

자몽

2004.04.05 22:04:17

문득 다시 결연가를 보고싶네요..캐이블이서 다시 해주지 않을까요,,,결연가때 정말 제정신이 아니였는데..ㅋㅋ..
전 유진이를 통해서 지우님을 보게 되었는데요..그 이후의 내 모습이란...후훗 ..지금 지우님 근처에서 서성거리는 내 모습...상상이나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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