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은 윤감독님이랑 함께 하셔서 더 보기가 좋았답니다.
우리 지우님..일본방문 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떠올리면....
제 입가에 흐믓한 미소가 지어진답니다.
1%의지우님.....따로 가셨어도...두분 다...충분한 가치를 높이신거 같은데요...ㅎㅎ
두분 서로 다른길에서 최선의 선택을 잘하신거 같습니다.

유진이와 준상이가 함께 안가서
섭섭하셨다구요?
저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배우는 배역으로만 봐줘야 하겠다고
굳은 결심을 했습니다.
왜냐구요?
겨울연가에서 유진이가 사랑했던 민형씨를 사랑했었고,
천국의 계단에서는 한정서가 사랑하는 송주오빠에게
빠져버렸었죠.
다시 지우님 상대역에 빠지지 않을 자신이 없거든요.

후후후...^^ 안타까워 하시네요..
그래두 지우님두.. 그리고 배용준씨도.. 다 사정or사연이 있거나.. 스케줄이 안맞아서.. 등등.. 여러 가지 피치못할 뭔가 있다고 생각하시고..
그냥.. 지나간 시간.. 좋게 봐주셔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1%의지우님... 화이또..!!

스케줄차이가제일심햇다구봐요^^ 그래두 인기를한몸에받는지우님소식들으니
기분이한층좋아지네요^^ 1%지우님도 항상행복하세요^^*

If you were really Jiwoo's fan, you'd never say that!
Jiwoo had a horrible time with BYJ's crazy fans and him ever since she filmed and finished WLS. And BYJ didn't do a single thing about it because he's so darn selfish, and as long as he's famous and get's paid, he could care less!!! He even said that he would control his fans, but he didn't do anything!!! He posted on his website that he's a bit interested in her. But his idiotic fans misunderstood that and what did they do? They started spreading horrible rumors about her throughout the internet! She's been having a very difficult time in the last two years! How can you say that?! If you were really Jiwoo's fan, you would know about this!
I never want Jiwoo to work with him again! I don't even want to hear his name!!
I'm sure most of Jiwoo's fans agree with this.

1% 지우님,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다니 너무 철이 없네요.
다시는 이런 글 쓰지마시길...

이런 글 쓰는 이유가.. 먼데요..?? 꼭. 그런뜻으로 쓴거 아니거든요. 왜 항상 그렇게 글쓰면 아직도. 그러시는지.. 난 그냥.. 두분 같이 간다고 했는데 안가서 그런거에요 그리고 아직도 겨울연가속에서. 두분같이호흡도 맞췄고 그래서 그런거에여. 열분들이 송주 정서 모습 보고싶어하듯.. 저도 그런뜻에서 한말인데 왜 항상 이런글 쓰면. 그렇게들 생각하는지 몰겠네요...

1%의지우님...그만하시죠......네!!!!!!!!
그리 즐기던 커플홈이나 찾아가서 쓰세요.
아침부터 열받네 네!!!!!!!

각자의 일이나 스케줄이 있겠죠..또 지우씨는 가을쯤에 천국의 계단도 방영되면 홍보차 방문을 해야하니 시기가 적당치 않을수도 있었겠죠.

Yep! I am with you on this, fan! She has no trouble with the other perhaps even more famous and popular co-stars LBH and KSW. They continue to maintain very good professional working relationship and friendship! Hope Everyone has a secret will be a huge success in Korea and internationally!

그렇게 친하시더니... 라는 말은 이제는 안친하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럴만한..같이 못간것에는.. 사정이 있어요.
"일본에서두.. 그걸 바랬겠지만.. 못갔다.."
그럼 무슨 사정이 있다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그러니까요.. 생각하고 자신의 의지를 밝히는.. 그런 글을 써주세요..^^
제가... 절때 따지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모든 분들이....>
아셨죠?? 1%지우님.. 그럼 항상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씩씩하게.. 사세요..^^

<한번 생각후.. 行!!>
Terminator!!.....

두분 따로 가시니까 효과가 두배이던데요... 두번씩이나 열도가 들썩..
4월 중순쯤엔 박솔미씨도 토크쇼 참석차 가신다니 효과는 3배 !!

그만들하세요... 아쉬움을 표현하다보니 그런것 같은데....같은 지우님팬들로서
여기서만큼은 극단적인 말은 삼가합시다.
의견는 달라도 지우님을 사랑하고 아끼는 한 식구들이잖아요!
안타까워서 한 자 적읍니다.덤으로 저는 천계로 통해 지우님을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요즘 여기저기에서 예전 파트너들 팬들과 그다지 좋지 않은 말들이 주고가네요.
하지만 철이 없다는둥, 생각한번 하고 행동하라는둥 말들이 심하네요. 그쪽 팬들이 남긴것도 아니고 지우씨 팬으로써 남긴건데. 병헌씨 팬피갔다 지우씨 관련된 글 보고 너무 상처 받아서 저도 왠만하면 상대배우에 대해선 언급하고 싶진 않지만 좋은 마음으로 쓴 글엔 태클 걸지 맙시다! 1%의 지우님도 지우씨의 소중한 팬아닙니까?

말들이 쫌 심한거 아닙니까?
자기 닉넴을 나타낸것두 아니고..눈팅님이나..지우님팬..
철이 없다느니..저 원글님이 그정도로 생각없이 쓴글도 아닌거 같은데..
그리고 자주 뵙는 분이고..저 정도의 말도 팬피에서 못합니까?
참..보다보다..요즘 쫌 심하게 예민한 눈팅분들 꾀 계시네요..
제가 보기에도 따로 가시는것도 좋지만..일본서 저렇게나 화제가 되고 난리인데..이왕이면 두 주인공이 같이 참석했다면 더 빛났을꺼란 생각은 들었습니다.
지우님 팬으로서 저정도 얘기는 당연히 할 수 있는겁니다. 참..간만에 남기는 댓글
흥분되네요..ㅡ.ㅡ;

전 사정을 잘몰라서... . 첨엔 저두 '겨울연가' 가 워낙 인기라 일본에 두분 같이 가는것이 줗을거 같다고 생각 했었는데, 영어로 쓰신 분도 그렇고, 지우님이 배용준씨 펜때문에 맘 고생을 많이 하신것 같은데... . 어쨋든 지우님이 먼저 가시고 감독님과 같이 가셔서 더 보기 좋았던거 같아요. 이젠, 지우님영화, 관광공사 cf 가 대박 터져야죠.

다른 드라마는 드라마커플로써...서로에 대한 이야기 ....등등이 자연스러웠지요....
두 주인공이 함께 홍보차원에서 방문 했다면 ....그 여파는 상상을 초월할만한 태풍급이었겠지요.....드라마에서 유진과 준상으로 만난 두사람....확실히 여느 커플하곤...
다르게...서로를 의식하는듯한 느낌입니다....
참 고운 커플이었기에.....배용준은 확실히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그의 드라마 중에서 가장 성공할수 있었던건 지우님과의 완전한 호흡이었습나다....
가냘프고 여린 지우님의 실루엣은 그를 가장 돋보이게 할수 있었습니다...
지우님의 애절하고 맑은 눈 그리고 하얀피부는....그를 가장 빛나게 했습니다....
그 일등공신인 지우님과 파트너가 된것은 그의 일생에서 ....
손꼽히는 행운이 될겁니다....
인터뷰할때나....수상식할때나...예의상 멘트하나 챙기지 못하는건.....
그의 소심함일까요?...부디....지우님 공을 잊지마십시요....
그 어떤 파트너가 지우님을 능가할지...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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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이얘긴 여기서 끝냈으면 합니다.
이곳이 또 시끄러워지는거 원치 않습니다...
별지기님들~~ 남은 휴일 잘 보네세요^^

....님 그러게요
지금 그가 누리는 성공의 반은 완벽한 어울림을 만든 지우씨 몫이지요
일생을 통해 이런 행운(작품. 파트너.인기) 만나기 힘들것 같은데?...
고마움을 모른다면 글쎄...
오히려 그 가족들.. 원수보듯 괴롭히지만 않으면 다행이랄까...
같이 안간건 너무 다행이죠 또 얼마나 찧어댔을지...
정말 누가 지우씨를 능가할지 지켜봐야겠네요

위에서 세번째 점넷님의 말씀에 올인이요!!!!!

아직까지도 겨울연가만을 붙들고 있는그가 좀 한심해 보입니다. 그정도 인기를 누린다면 이미 새 작품을 시작했던가 하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우님을 능가할 상대역 을 못찾아서 그런지,, 그의 지금의 성공과 인기의 절반은 지우님때문인것을 알기나 하는지.

여보슈들 답글읽다보니 한심들 해보입니다
각자 능력이지 얼토당토 않은 무슨 지우 공이라니..
인기많은것도 각자 능력입니다 최지우 예전부터 주연은 많이했지만 이름도 알리지 못하고 인기 못끌다가 그나마 이병헌 과 배용준 잘만나 이미지 업데고 인기얻었으니 오히려 그 두사람 공을 잊지말아아죠. 답글들 읽다보니 한마디 안할수 없네요

원글을 수정하셨네요 그런데 답글 수준은 한마디로 수준/이하 입니다

To: 보다못해 AND the person above!!! >_<

You two are such idiots!!!!! Or maybe you're just one person!!! But it doesn't matter right now!!!!

Even before that damn BYJ came along, she was still popular! BYJ should appreciate his time working with her!!! He was only in ONE commercial and that's it (advertising in a catalog...for perfume! <.<). He was in extreme danger back then due to money problems (His house was almost taken by the court because he was sued by Kim-Ka-Yun)!

But once he started working with Jiwoo, he made a hell of a lot of money!!! It was only ONE drama too!!! Do you have any idea how Jiwoo helped him?! Don't you dare say that to Jiwoo!!!!!

I know who you represent (BYJ >_<) and it's definately NOT Jiwoo! Do us a favor and keep your mouth shut!!! If it's not true, than don't say ONE WORD!!!

Even the WLS producer said that the hardest worker on the whole drama was Jiwoo! He even said that the reason why it became a major success is mostly because of Jiwoo also.

Get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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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WAY
THIS IS JIWOO'S FANSITE!!!! WE DEFEND JIWOO AND ONLY JIWOO!!! NO ONE E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