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을 알면 알수록 깊이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타 배우에게 볼 수 없는 고결함과 착한 심성이 많이 느껴 집니다.날이 갈 수록 더 해만 가는 사랑과 관심에 몸둘 바 몰라 하면서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도 살아있다는 증거이기에 기쁘게 감수하렵니다. 요즘 여기 저기 들리는 기쁜 소식에 같이 기분이 업되면서 내일인양 같이 흥분도 하여 보고 어서 빨리 지우님 곁에 지우님을 진정 사랑하는 진실한 배우자를 만나기를 기도도 해 봅니다.매일 홈피에 들르면서 여기 가족들의 님을 향한 애정을 절절히 느끼며 혹 안티들이 기웃거리기라도 하면 내 동생이 비난 받는 양 그냥 흥분해서 물불 안가리게 되는 군요. 자꾸 지우님 골수팬이 되어가는 군요(어쩌면 좋아요).왜 우리 어여쁜 지우님에게 안티가 많은 걸까 생각해 보니 왜 여자들은 질투가 많잖아요.주로 상대역 배우의 팬들이 아닐까 생각도 해 보며(지나친 비약인가요?).시간이 지나면 빛이 바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빛을 발하는 지우님을 보며 아마 미칠 것 같은 질투에 몸둘 바 몰라 하는 안티들의 심정도 생각해 봅니다. 그것도 일종의 관심이기에...><
지우님.항상 지우님을 위해 기도하는 팬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구 앞날에 무궁한 축복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우님 알~라뷰♥
타 배우에게 볼 수 없는 고결함과 착한 심성이 많이 느껴 집니다.날이 갈 수록 더 해만 가는 사랑과 관심에 몸둘 바 몰라 하면서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도 살아있다는 증거이기에 기쁘게 감수하렵니다. 요즘 여기 저기 들리는 기쁜 소식에 같이 기분이 업되면서 내일인양 같이 흥분도 하여 보고 어서 빨리 지우님 곁에 지우님을 진정 사랑하는 진실한 배우자를 만나기를 기도도 해 봅니다.매일 홈피에 들르면서 여기 가족들의 님을 향한 애정을 절절히 느끼며 혹 안티들이 기웃거리기라도 하면 내 동생이 비난 받는 양 그냥 흥분해서 물불 안가리게 되는 군요. 자꾸 지우님 골수팬이 되어가는 군요(어쩌면 좋아요).왜 우리 어여쁜 지우님에게 안티가 많은 걸까 생각해 보니 왜 여자들은 질투가 많잖아요.주로 상대역 배우의 팬들이 아닐까 생각도 해 보며(지나친 비약인가요?).시간이 지나면 빛이 바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빛을 발하는 지우님을 보며 아마 미칠 것 같은 질투에 몸둘 바 몰라 하는 안티들의 심정도 생각해 봅니다. 그것도 일종의 관심이기에...><
지우님.항상 지우님을 위해 기도하는 팬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구 앞날에 무궁한 축복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우님 알~라뷰♥
댓글 '3'
달맞이꽃
swan님...안녕하세요 .
지우님을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사람은 어디 님뿐이겠어요 .
사랑과 관심에 몸둘바를 모른다는 님에 마음이 오늘따라 유난히 마음에
담아지네요 .
누구를 사랑하고 좋아하면 그사람 밖에 안보이듯 오직 우리에 관심은
지우님 뿐인것 같아요 .
마음이 가는데는 어쩔도리가 없더군요
어쪌때는 내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이나이에 무슨 광영을 보겠다고
그렇지만 그것두 한순간에 마음이더란 말이지요 ..후후후~
사람 좋은건 어쪌수 없더라구요 .
좋은걸요..그냥 ..이유도 그리 많지도 않으면서 ..
전....그냥 지우님이 참 고와요 .
딱 ..내 이상형 이지요 .
모오..이상형 하면 이성간만 이상현이 있는게 아니더군요 .
내마음에 쏘 옥 드는 사람이 지우씨였어요 .
머리에서 발끝까지 그냥 다 맘에 들어요
아마 나하곤 반대인 사람이라 더 끌리는 모양입니다 ..후후후~
키크고 늘씬하고 이쁘게 웃고 자분 자분 목소리도 이쁘고
표정 하나하나가 넘 고운거 있죠? 후후~
아날에서 연가에서 천계까지 전 ..지우씨가 대견하고 참 흐뭇해요
정말루~~~ㅎㅎ
님.......9시네요 .
오늘은 작은 사랑 실천이 있는 날이였어요 .
하는건 없어도 분주하게 하루를 지내고 보니 몹씨 피곤하네요
.우리 마음 맞는 사람끼리 이곳에서 함께 지우님 좋아라 하자구요 .
또 ..뵙기루 해요 ..^^
지우님을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사람은 어디 님뿐이겠어요 .
사랑과 관심에 몸둘바를 모른다는 님에 마음이 오늘따라 유난히 마음에
담아지네요 .
누구를 사랑하고 좋아하면 그사람 밖에 안보이듯 오직 우리에 관심은
지우님 뿐인것 같아요 .
마음이 가는데는 어쩔도리가 없더군요
어쪌때는 내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이나이에 무슨 광영을 보겠다고
그렇지만 그것두 한순간에 마음이더란 말이지요 ..후후후~
사람 좋은건 어쪌수 없더라구요 .
좋은걸요..그냥 ..이유도 그리 많지도 않으면서 ..
전....그냥 지우님이 참 고와요 .
딱 ..내 이상형 이지요 .
모오..이상형 하면 이성간만 이상현이 있는게 아니더군요 .
내마음에 쏘 옥 드는 사람이 지우씨였어요 .
머리에서 발끝까지 그냥 다 맘에 들어요
아마 나하곤 반대인 사람이라 더 끌리는 모양입니다 ..후후후~
키크고 늘씬하고 이쁘게 웃고 자분 자분 목소리도 이쁘고
표정 하나하나가 넘 고운거 있죠? 후후~
아날에서 연가에서 천계까지 전 ..지우씨가 대견하고 참 흐뭇해요
정말루~~~ㅎㅎ
님.......9시네요 .
오늘은 작은 사랑 실천이 있는 날이였어요 .
하는건 없어도 분주하게 하루를 지내고 보니 몹씨 피곤하네요
.우리 마음 맞는 사람끼리 이곳에서 함께 지우님 좋아라 하자구요 .
또 ..뵙기루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