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팅 문을 열었어요..^^

조회 수 3107 2004.04.05 21:16:37
LoW
제가 공지한데로요..
체팅창 열었어요.... 오늘 2시까지 저 있을께요..
제발 와주세요..
심심해요..
모두들 계시죠??
한분 한분 모였으면 좋겠어요...


전 오늘 아침 10시부터 지금 9시까지.. 11시간 동안.. 계속 체팅창에 있었으나.........
오신분은 오직 2분 이셨습니다..
지우 공츄님과 카라님..
물론 두분이 들어오신 시간은.. 달랐고.. 두분이 계신시간을 합쳐도.. 1분이 안넘지만...후훗
그래도.. 무척 감사합니다..^^

기대 해두 되겠죠??

들어오시는 곳....
http://cafe24.com/hyunju711/
요기입니다.. 게스트 분들도 와주셔도 되요..^^

참..오늘 작은 사랑 실천날이라.. 모든 분들이 힘드시겠군요..
위에 제발 와주세요라는 말은 취소 드리죠...
죄송합니다...^^
그래도 전 하염없이 기다리겠나이다..

그리고 아까 못드린 말이있는데..
남은 하루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4'

LoW

2004.04.05 21:22:57

추신: 그런데 궁금 한게 있어요... 오늘 작은 사랑 실천 후에 양푼 비빔밥 드셨나요?

달맞이꽃

2004.04.05 21:53:14

엉!!!!로우님 ..
양푼비빔밥 먹었지요 ..후후~
전.....된장사골칼국수를 먹었구요 .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같이 먹자구요 .
체팅 넘 오래 하지말구요 .
의현군은 10분 늦어서 지각 했다고 하든데
로우도 늦잠자면 안되자나요 .ㅎㅎ

LoW

2004.04.05 22:07:46

네^^ 후훗...
감사합니다.. 같이 먹자구 해주셔서요.. 달맞이님..
그런데.. 너무 걱정마세요...
전 지각안해요..^^
아무리 늦게 자도..^^
왜냐면.. 자명종이 너무 시끄러워서.. 일어나게 된다는..%%

LoW

2004.04.05 22:17:13

카라님이 달맞이님.. 체팅창에서 보고 싶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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