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미소가 아름다운 지우씨에게

조회 수 3175 2004.04.12 17:31:39
김민숙
지우씨 열정이 아름답습니다 찰영중인 영화 기대 됩니다
언제쯤 용준씨랑함께 다른 작품에서 만날수있을까요
세기에 보기드문 멋진커풀이던데..드라마에서두분또다시뵐수있으면!!
지우씨 찰영중내내건강하시고 항상앞서가는 연기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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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맞아요

2004.04.12 18:59:59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다음번에 용준님과 작품 한다면 겨울연가이상으로 인기얻을것 같아요. 두분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이잖아요. 두 분의 아름다운 모습 또 다시 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윤석호님의 드라마 봄의 왈츠편에서 두분이 같이하면 어떨까요. 사심을 배제하고 팬들에게 함께하는 모습 선물로라도 주시면 이보다 더 좋은것은 없을터인데...

지나다

2004.04.12 23:19:32

배용준하고 다시는 같이 작품 안햇으면 좋겟어요

운영자 현주

2004.04.12 23:52:16

그렇죠? 겨울연가에서 두분 참 잘 어울렸죠? 아ㅓ날을 보면 아날커플이 짱이구... 겨연을 보면 겨연커플이 짱이고.. 천계를 보면 천계 커플도 참 좋구~~
결론은......^^ 전 그냥 지우님의 선택을 믿을래요.. 함께하든 안하든..잘 알아서 하시겠지요...

아이시떼루지우

2004.04.13 11:57:57

저는 기냥..다 잘어울려요~~준상이두, 민철이두, 송주두........ㅎㅎ
준상이라둥..다시한번..작품해두 좋을듯해요~

민트초코

2004.04.13 13:59:17

맞아요. 지우언니는 파트너 마다 잘어울리죠.
그게 언니의 큰 매력중 하나인거 같아요.

써니

2004.04.13 14:44:11

윤석호 감독님께 압력을 넣어서라도*^^* 혹시 하게 될지도 모를 봄시리즈에서 지우님을 봤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너무 악랄하지 않은 조연들이 나오는 러브스토리, 저는 '천국의 계단'에서 정서를 너무 힘들게 하는 조연들 나오면 차마 못봤거든요.
시청률이 좀 낮게 나오더라도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아름다운 이야기에서 지우님을 다시한번 보고싶어요. 힘을 모아서 윤감독님께 졸라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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