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비밀은 있다>
개성 있는 최고의 여배우들 미모와 매력 대결!
권태기 유부녀 첫째 진영 역에 ‘추상미’
쑥맥 학구파 둘째 선영 역에 ‘최지우’
자유 분방한 셋째 미영 역에 ‘김효진’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최고의 여배우들이 한데 뭉쳐, 미모와 매력 대결을 펼쳐 화제다. <누구나 비밀은 있다>(감독 : 장현수, 제작 : 태원엔터테인먼트)에서 현재 가장 주목받는 여배우들이 동시에 캐스팅 된 것.
< 누구나 비밀은 있다>는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세 자매가 동시에 지상 최고의 완벽남을 사랑하는 이야기'로 그들만의 아찔한 비밀을 그린 매력적인 코미디. 세 자매 중 첫째 역에 추상미, 둘째로 최지우, 그리고 막내를 맡은 김효진 등 개성 넘치는 최고의 여배우들이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 자매를 연기한다. 특히, 각각의 배역을 맡은 세 여배우들의 실제 분위기와 영화 속 캐릭터가 절묘하게 어울려, 이들의 미모와 매력 대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 세 자매가 동시에 사랑에 빠지는 남자로는 이병헌이 열연한다.
전격적으로 추상미가 캐스팅 된 세 자매 중 첫째인 '진영'은 남편에게 더 이상 뜨거운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권태기에 빠진 유부녀.
그녀에게 있어 사랑은 과거형으로, 겉으로는 차분하고 도도해 보이지만 내면에 뜨거운 감정을 숨기고 있는 캐릭터다.
수현(이병헌 분)을 만나면서 자신의 열정을 발산하게 된다. 여배우로서는 드물게 카리스마를 지닌 추상미는 연극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쌓고 영화에 데뷔한 연기파 배우.
<퇴마록> <파괴>에 이어, <생활의 발견>에서는 연기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리얼한 연기를, <미소>에서는 섬세하고 절제된 연기를 선보여 극찬을 받았다. 현재 <무인시대>의 촬영을 마무리 중인 그녀는 <누구나 비밀은 있다>에서 지적인 매력과 정열을 동시에 지닌 유부녀로 분하여 새로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지우가 스크린에 컴백해 <누구나 비밀이 있다>에서 맡은 역은 사랑도 섹스도 책에서 배우는 둘째 딸 '선영'. 책 속에 파묻혀 사는 학구파로 연애에 대해서 동생에게 코치를 받을 정도로 쑥맥이지만, 수현을 만나 소나기같이 찾아온 사랑 앞에 매력적으로 변신한다. <천국의 계단>의 비극적 멜로의 여주인공에서 순수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준비하고 있는 그녀는 벌써부터 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톡톡 튀는 매력을 지닌 신세대 기대주 김효진이 맡은 막내 '미영'은 사랑을 쇼핑처럼 생각하는 자유분방한 여대생. 재즈바에서 노래하며 뭇남성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매력적인 역할이다. 벌써부터 재즈 교습을 받으며 노래 연습에 열을 올리는 등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 자매가 동시에 사랑에 빠지는 지상 최대의 매력남 '수현'으로 분하는 배우는 한국영화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병헌. 모든 여성들이 꿈꾸는 환상 속의 남자로 변해, 올 여름 여성 관객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지난 7일 경기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주연 배우 이병헌과 최지우가 출연한 가운데 크랭크인 한 <누구나 비밀이 있다>는 <게임의 법칙> <라이방>을 연출한 장현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From: 태원 엔터테인먼트
2004.03.10(수)
개성 있는 최고의 여배우들 미모와 매력 대결!
권태기 유부녀 첫째 진영 역에 ‘추상미’
쑥맥 학구파 둘째 선영 역에 ‘최지우’
자유 분방한 셋째 미영 역에 ‘김효진’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최고의 여배우들이 한데 뭉쳐, 미모와 매력 대결을 펼쳐 화제다. <누구나 비밀은 있다>(감독 : 장현수, 제작 : 태원엔터테인먼트)에서 현재 가장 주목받는 여배우들이 동시에 캐스팅 된 것.
< 누구나 비밀은 있다>는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세 자매가 동시에 지상 최고의 완벽남을 사랑하는 이야기'로 그들만의 아찔한 비밀을 그린 매력적인 코미디. 세 자매 중 첫째 역에 추상미, 둘째로 최지우, 그리고 막내를 맡은 김효진 등 개성 넘치는 최고의 여배우들이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 자매를 연기한다. 특히, 각각의 배역을 맡은 세 여배우들의 실제 분위기와 영화 속 캐릭터가 절묘하게 어울려, 이들의 미모와 매력 대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 세 자매가 동시에 사랑에 빠지는 남자로는 이병헌이 열연한다.
전격적으로 추상미가 캐스팅 된 세 자매 중 첫째인 '진영'은 남편에게 더 이상 뜨거운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권태기에 빠진 유부녀.
그녀에게 있어 사랑은 과거형으로, 겉으로는 차분하고 도도해 보이지만 내면에 뜨거운 감정을 숨기고 있는 캐릭터다.
수현(이병헌 분)을 만나면서 자신의 열정을 발산하게 된다. 여배우로서는 드물게 카리스마를 지닌 추상미는 연극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쌓고 영화에 데뷔한 연기파 배우.
<퇴마록> <파괴>에 이어, <생활의 발견>에서는 연기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리얼한 연기를, <미소>에서는 섬세하고 절제된 연기를 선보여 극찬을 받았다. 현재 <무인시대>의 촬영을 마무리 중인 그녀는 <누구나 비밀은 있다>에서 지적인 매력과 정열을 동시에 지닌 유부녀로 분하여 새로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지우가 스크린에 컴백해 <누구나 비밀이 있다>에서 맡은 역은 사랑도 섹스도 책에서 배우는 둘째 딸 '선영'. 책 속에 파묻혀 사는 학구파로 연애에 대해서 동생에게 코치를 받을 정도로 쑥맥이지만, 수현을 만나 소나기같이 찾아온 사랑 앞에 매력적으로 변신한다. <천국의 계단>의 비극적 멜로의 여주인공에서 순수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준비하고 있는 그녀는 벌써부터 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톡톡 튀는 매력을 지닌 신세대 기대주 김효진이 맡은 막내 '미영'은 사랑을 쇼핑처럼 생각하는 자유분방한 여대생. 재즈바에서 노래하며 뭇남성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매력적인 역할이다. 벌써부터 재즈 교습을 받으며 노래 연습에 열을 올리는 등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 자매가 동시에 사랑에 빠지는 지상 최대의 매력남 '수현'으로 분하는 배우는 한국영화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병헌. 모든 여성들이 꿈꾸는 환상 속의 남자로 변해, 올 여름 여성 관객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지난 7일 경기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주연 배우 이병헌과 최지우가 출연한 가운데 크랭크인 한 <누구나 비밀이 있다>는 <게임의 법칙> <라이방>을 연출한 장현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From: 태원 엔터테인먼트
2004.03.10(수)
지우씨 영화 소식 잘보고 갑니다
'누구나 비밀이 있다' 대박 확신합니다
즐거운 월요일 시작 하세요.